집에서 랑기토토섬이 보이면 행운이 있다하는데요.
그 신비로움을 가지고 갔는데.걷고.또 걷고.또 걷고.그리고 다시배타고 나왔어요. 집에서 랑기토토섬이 보이면 행운이 있다하는데요. 그 신비로움을 가지고 갔는데.걷고.또 걷고.또 걷고.그리고 다시배타고 나왔어요.

멀리서 보면 가보고 싶게 신비 한데 도착하면 멀리서 보는거 만큼 큰 감동은 없더라구요.. 그냥 등산 하는거 정도면 괜찮아요. 저도 흐린날 갔었는데 차라리 등산 하기엔 덜 따갑고 덜 덥더라구요.. 멀리서 보면 가보고 싶게 신비 한데 도착하면 멀리서 보는거 만큼 큰 감동은 없더라구요.. 그냥 등산 하는거 정도면 괜찮아요. 저도 흐린날 갔었는데 차라리 등산 하기엔 덜 따갑고 덜 덥더라구요..

좀 원시적이고 웅장한 느낌 좋아하시면 괜찮으실거에요. 맨 위에서 보는 주위 경치는 똑같지만, 아래 산들을 보시면 굉장히 멋진 뷰거든요. 다른 사람들 다 올라가는 코스 말고 가시다가 왼쪽에 오솔길로 빠지시면 조용하고 작은 등대 있는 비치도 있어요! 저도 흐릴 때 갔는데 정말 좋았어요 좀 원시적이고 웅장한 느낌 좋아하시면 괜찮으실거에요. 맨 위에서 보는 주위 경치는 똑같지만, 아래 산들을 보시면 굉장히 멋진 뷰거든요. 다른 사람들 다 올라가는 코스 말고 가시다가 왼쪽에 오솔길로 빠지시면 조용하고 작은 등대 있는 비치도 있어요! 저도 흐릴 때 갔는데 정말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