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이주 vs 뉴질랜드 거주

호주 이주 vs 뉴질랜드 거주

15 12,584 sawadee

뉴질랜드 영주권자인데 뉴질랜드 시민권을 받고 호주로 이주 하는게 맞는지 엄청 고민 되어 글을 올립니다 

호주로 이주는 예전 부터 원했는데 이래저래 시간이 지나 아직 뉴질랜드에 거주 하고 있네요

호주의 이주 목적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젤 고민이 되는것은 시민권을 받고 즉 한국 국적을 포기 하고 가는것이 맞는지 ....다른 길이 있는지 에이전트 랑도 상담 받아 받지만 ....시민권이 제일 빠른 방법이라고 하네요 

시민권 취득 없이 호주 영주권 관련 공부나 일을 해야 하나 싶기도 하지만 ....시간이 너무 길어 질거 같아서 ..

이래 저래 생각이 많이 드네여 

참고로 저는 뉴질랜드 거주 15년 이 넘지만  가족들이 한국에서 있어서 한국에 자주는 못 가더라도 갈일이 생기지 않을까  갈때 한국 국적이 아니라는 이유로 불이익이 있지 않을까 ... 기회가 되면 부모님 초청 비자 생각 하고 있지만 ..

언제 될지도 모르고 시간도 오래걸린다고 들었는데....


저와 비슷 한 상황에 있는 분 있을까요 ...그냥 고민 되어 다른 분의 의견을 들어 보고 싶네요 

중요한건 저의 선택이 겠지만 선택 하기 전에 제가 놓치는 부분이 있나 더 알아야 할 부분이 있나 다른 분들의 

경험이나 의견을 듣고 싶네요  (뉴질랜드 시민권 호주 이주 )


참고로 호주로 가는 목적은 ... 뉴질랜드에서 오래 거주 했고 ... 오래 거주 했어도 집도 없고  지역 마다 다르겠지만 

호주가 상대적으로 집 값이 저렴 한거 같고 부모님 초청비자가 뉴질랜드에 비해 수월 한거 같아 호주 이주를 예전 부터 생각 하고 있었는데 .... 그 이외에도 여러가지 목적이 있지만.. 


호주 이주 하신 분이나 뉴질랜드 거주 선호 하시는 분들 이야기 듣고 싶어 글 올리니 행여나 다른 오해 하는 분들 없으셨음 좋겠네요 ^^


vicky12
시민권을 받고 작년 11월에 집을 사서 브리즈번으로 이사한 사람이예요. 시민권외에는 다른 방법은 딱히 없구요. 국적 포기해도 피해보는 것 전혀 없는 듯해요. 뉴질랜드 여권으로 한국 왔다갔다 하는것 전혀 불편함도 없어요. 호주가 집값이 싸다고 하지만 그렇지가 않아요. 여기는 집값에 20%만 있으면 집을 살수 있지만 호주는 30%는 있어야 해요. 스템듀티라는 것이 있기 때문이거든요.
해외에서는 항상 신분의 문제가 먼저 해결이 되어야 모든 알들이 편안해지는 법인데 왜 시민권을 받지 않고 가시려는지 이해가 가지 않네요.
시민권이 있으면 기본적인건 다 혜택을 받을수 있으니 너무 고민 하지 마시고 시민권을 받고 이주를 하시는 것을 추천 드려요.
참고로 시민권이 있어야 호주 에서 집도 살수 있어요.
lol1234
저도 코로나 종식되면 이주 고려중인데 아이들 키우기는 뉴질에 비해 어떤가요? 시민권은 있는 상태입니다
해피해피마마
브리즈번 궁금한게 있어서 그런데 쪽지나 카톡 부탁드려요 ~
sawadee
시간내어 답변 주신거 감사합니다 .  호주에서도 집을 살려면 부지런히 돈을 모아야 겠군요 ...
확찐자
외 1명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저는 돌아온 캐이스 입니다.
한마디로 정떨어지던데요
날씨도 너무 안좋고...
돈이 많으면 어딘들 불편할까마는
저는 마음이 안가도라구요
좀 적게 벌어도 저는 뉴질랜드가 좋네요
잠깐 가셔서 경험을 먼저 해보시는게 어떨까 합니다.
vicky12
부모도 시민권이 있어야 합니다. 호주에선 뉴질영주권은 아무 의미가 없어요.
여기가 살기는 더 편하고 많은 부분에서 잇점이 많아요.
베푸리
뉴질랜드 호주 차이보다는 어느 도시에 사느냐의 차이가 크지 않을까요?
Shimshady
외 3명
저도 한국 국적자인데 미국에서 자라고 학교도 다니고 일도 오래했고 호주에서도 오래 살았고 뉴질랜드는 4년째 살고 있는데 저는 개인적으론 평생 한국국적 포기할 생각은 없고요, 만에라도 나중에 한국에서 이중국적허용해준다면 모를까 어쨌던 정체성은 한국인이기때문에 국적은 유지하고 만에하나 나중에 내가 어딘가로 돌아가야할곳이 필요하다면 내나라가 아닐까 싶어 국적은 가지고 있는중입니다 ㅎㅎ 호주는 시드니에서 7년 정도 살고 거의 다른곳도 다 다녀봤는데 호주 참 살기 좋은곳 맞는데 사람들이 약간 으악스러운 사람들이 다른 서구권에 비해 많은듯… 저도 호주에서 살다가 미국에 직장때문에 다시 돌아갔을때 사람들이 제일 먼저 한 코멘트가 너 호주에서 오래살아서 그런지 되게 솔직하고 약간 말하는게 거칠어졌네? 였습니다 ㅋㅋㅋ 또 역시 지극히 개인적인 경험이지만 미국에서 어릴때부터 학교 다니고 자라면서 인종차별 단 한번도 경험 안했고요 (캘리포니아라서 그런지 모르지만) 호주에서는 일년에 두번정도는 대놓고 하는 짓거리 겪은거 같고 뉴질랜드도 단 한번도 없네요. 전 좀 조용하고 자연 즐기는거 좋아해서 그런지 몰라도 물가 생활비는 확실히 뉴질랜드가 비싸고 인프라도 안좋지만 여기가 더 코드가 맞는듯
흰구르미
외 3명
능력이 되면 가진 기술로 호주 영주권 취득을 하시고 스스로 영주권 취득할 수 없으면 시민권으로 가세요
시간이 더 중요하니까 더 빠른걸로 하시면 될 것 같아요
각 나라에대한 경험은 내가 가진것에 따라 차이가 많이 나는것 같습니다
영어 하나도 못하는 워홀이 뉴질랜드와서 한국식당에서 설거지만 하다가 1년보내고 돌아가서 한국에서 뉴질랜드 워홀은 시간낭비다 말하는 사람이 있고 영어 어느정도 하고 와서 이런저런 경험하고 외국인 친구도 많이 만들고 시급잘나오는 키위잡에서 좋은경험하고 돌아가서 뉴질랜드있었을때가 내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시기였다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거든요. 본인이 호주가서 행복할수있는지 뉴질랜드의 삶이 왜 그리 만족스럽지 않은지 잘 따져보시기 바랍니다. 환경이 아니라 내 자신의 문제일수도 있습니다
ssab
외 1명
저는 호주에서 17년 살다가 넘어온 케이스입니다.

인프라, 경제규모, 일자리, 연봉등을 생각하면 호주가 낫다고 판단하실 수있겠으나, 사람이 살기에는 뉴질랜드가 훨씬 맘이 편하네요.
저같은 경우는 호주 사람들 질려서 이주했습니다.

정말 정말 상종 못할것들이 일단 많구요, 같이 일하기에도 지내기에도 뉴질랜드 사람들이 훨씬 rational 하다는 생각이 매일 듭니다. 현재도 뉴질랜드 회사에서 일하고있는데, 호주에 비하면 정말 효율적이기도하고, 일하기 편하네요 스트레스도 거의 없고. .

저는 호주로 이주하려고 하는 사람들에겐 다 비추하지만, 무조건 호주를 갈거다 하고 결정하신 분들에게는 시드니 보다는 멜번을 추천드립니다. 멜번을 제외한 다른 도시는 딱히 할것도없구요.. 그나마 멜번이 힙함 + 여유 를 둘다 잡은 도시라고 볼 수있겠어요.

아이를 키우는것도 사실 뉴질랜드를 추천합니다.. 호주에서 고등학교부터 쭉 살았는데 겉에서보면 좋은 환경일 수있지만 좀 편협한 사고를 갖기 참 좋은 나라, 사람들 이 많습니다. 제가 별로인 사람들만 만났을 수있겠지만요?

본인에게 더 맞는 나라가 있는거겠지요 :) 현명한 결정 하시는걸 기원하겠습니다.
tikka
시민권은 신중하게 선택하세요 나중에 맘 바뀌어도 대한민국 국적회복 어렵다고 하더라고요
코오디
저는 오클랜드에서 15년 살다가 뉴질 시민권받고 지금 시드니에 4년반째 거주중입니다. 전 개인적으로 호주이주 보단 뉴질거주를 더 추천해드려요. 지금도 코포에 들어와서 글을 남기네요. ㅎㅎ
1. 사람들이 현지인뿐아니라 호주에 거주하는 한인들도 무지 드쎄요. ㅜ 뉴질보다 이민역사도 더 길고 돈을 벌러 오신분들이라서 영어도 다들 잘하시지만 약한자에겐 강하고 강한자에겐 약하고 .. 억측스럽게 돈을 벌고 사시는 분들같아요.
2. 뉴질에서 오신분들은 거의 90프로 이상은 뉴질을 그리고 하거나 다시 돌아가고 싶어합니다. 뉴질에 살때는 한국으로 노년에 가야겠다는 생각이 있었는데 호주에 오니.. 노년이 뉴질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3.호주는 영주권자에겐 자녀대학시 론이나 얼라운스같은 혜택이 없습니다. 그래서 자녀가 하이스쿨에 들어가면 시민권을 신청하시고 시민권을 받을려면 시민권 시험을 치셔야 해요.
4.자녀들도 당연히 뉴질이 나아요. 시드니와 멜번은 셀렉티브(다른주는 제가 잘몰라요) 제도가 있어서 하이스쿨이 성적별로 가게 되어있습니다. 셀렉티브에 못들어가는 학생들은 일반 공립을 가야하는데 뉴질보단 좀 더 환경이 좋지 못해요. 돈이 많으시거나 아이들을 생각하시는 분들은 사립을 많이들 보냅니다. 대학시험후 주별로 전체 성적석차가 나와서 아이들을 성적별로 나뉘이게 되어서 대학을 갈수 있게 됩니다. 고등학교를 뉴질에서 나오고 대학을 호주로 오는것이 조금 다 쉬워요. 그래서 학원과 과외를 안하는 아이는 없어요.
5. 물가는 멜번을 제외한 모든 지역의 렌트비와 집값은 오클랜드 수준이고 부유한 층들이 사는 북쪽 비치쪽은 더 비싸고 오래된 집들이 많습니다.
6.임금은 기본적으로 뉴질보단 많이 받지만 그만큼 많이 쓰게되고 기름값을 제외한 모든것이 뉴질보다 비싸요. 대부분 개인사보험도 가지고 있고 자동차세와 보험도 훨씬비싸고 특히 자녀들 과외비랑 레슨비, 학원비는 뉴질에 2배이상입니다.
7. 부모초청은 주위에 들어본적도 없고 호주는 가능한지 잘 모르겠습니다.
8.뉴질영주권자는 여행비자로 들어와서 새롭게 웤비자부터 시작하는 상태입니다.에이젼트랑 영주권이 무진장 오래걸리고 가격도 훨씬더 비싸요.

꼭와야만 하는 상황이 아니라면 뉴질을 훨씬더 추천해드리고
꼭 오셔야만 되는 상황이라면 먼저 와서 답사를 하시고 직업과 주택과 주변들의 의견을 물어보시고 신중히 옮기시길.. 권해드려요.
daspden
멜번 외의 지역의 렌트비랑 집값이 오클랜드 수준인가요? 집값은 퍼스,브리즈번,애들레이드쪽이 훨씬 저렴하던데요?
나에욤
비자 관련은 호주가 뉴질 넘사로 알고있는데 뉴질에서 부모초청을 안받는데 호주에서 받을지 의문이네요 ㅎㅎ 저는 호주에서 몇년 살다 오는걸 생각중인데 결국 길게봤을때는 뉴질이 정착하기에는 좋은것 같아요 위에 다른분들이 말씀하신것처럼 사람들이 거지같다는 말도 많더라구요
살롱까닝
호불호는 갈리겠지만 객관적으로 호주가 뉴질보다는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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