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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7/2022. 11:04 TSYD01 (49.♡.202.160)
레저여행
얼마전 시드니를 경유하여 Jetstar로 오클랜드에 입국하였습니다. Qantas로 예약했는데
Qantas에서 Jetstar로 변경한 비행기였습니다. 그런데 황당한 일이 벌어졌네요. Baggage Claim 트랙은 멈추었는데 내 가방이 없는 것입니다. Jetstar Baggage service에 신고하니 무작정 기다리라고 하니...
혹시 다른 항공편에서도 같은 경험있으신가요? 찾으셨다면 얼마만에 찾으셨나요? 클레임신청하면 무게로 계산해 준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모두 이런 황당한 일 겪지 않으시기를 바라며... Jetstar, Qantas 절대 타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