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의 예를 들면 영주권자의경우 한국에서 수술받은기록하고 항암치료와 검진이 필요하다는 한국의사 영문소견서 가지고 이곳 Gp 를 만나서 지피가 응급이고 항암과 검진이 필요하다고 소견서를 퍼브릭으로 보냈는데 1주일만에 오클랜드 병원에서 연락와서 스페셜리스트 진료와 항암치료를 받았어요. Gp 어떻게 써 주느냐에 따라서 달라요(응급순위) . 개인적으로 스페셜리스트 만날려면 지피 소견서 가지고 스페셜리스트 프라빗병원에 예약해서 진료받고 검진 받아야해요.비용은 보험이 있으면 보험으로 커버하고 없으면 몇천불 나와요.
갑상선기록 그리고 심한 상태에 따라 미팅 ( 수술 ) 이 빨리 진행됩니다. 나이가 많을수록, 또 오래 앓은 사람들도 그렇습니다.
GP 가 복용중이신 약 , 그리고 피검사 결과들를 specialist 에게 보내줄겁니다. 그러면 specialist 가 보고 연락할거예요
GP 샘께 빨리 당겨달라고 말하세요. 길면 6개월 입니다. ( 미팅은 1년에 2회 이고요 )
이나라에서는 영주권자 우선, 얼마나 심한 병인가. 오래 아파왔나. 또 응급환자가 우선순위 이고요.
GP 도 잘 만나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