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입국후 젊은 학생(?!)부부에게 싸게 산 자동차가 다음날 시동이 꺼져 토우한 경험이 있었지요^^:;
원래는 중고물품이 이나라에게 법적으로 한달 워런티가 있는 것으로 알고있지만,
1.판 사람에게 수리비의 반을 부담하거나
2.환불을 요구하거나
3.다시 같은 값에 팔아달라고 했지만...
결국 아무런 보상없이 그냥 고쳐서 타고다닙니다.
10년이상된 연식의 중고차는 사는 사람의 운에 달려있는 셈이죠^^:; 나도 입국후 젊은 학생(?!)부부에게 싸게 산 자동차가 다음날 시동이 꺼져 토우한 경험이 있었지요^^:; 원래는 중고물품이 이나라에게 법적으로 한달 워런티가 있는 것으로 알고있지만, 1.판 사람에게 수리비의 반을 부담하거나 2.환불을 요구하거나 3.다시 같은 값에 팔아달라고 했지만... 결국 아무런 보상없이 그냥 고쳐서 타고다닙니다. 10년이상된 연식의 중고차는 사는 사람의 운에 달려있는 셈이죠^^:;

 
 물건을 사고팔때  이나라의 소비자보호법으로 보장받지못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 한예가 바로 개인간 거래입니다. 구매전에 반드시 품질검사(?)를 본인스스로

해야 (아니면 전문가를 불러서 확인후)  피해를 줄일 수 있지요

그다음은 경매장에서 구입하는경우도 소비자보호법 적용이 안됩니다
  (이것 꼭 기억하세요)

위의건의 경우 안타깝지만 일반적인관례로는 어떤보상방법이 없네요

구입당시 어떤조건이 있였다면은 예기가 달라질수 있지만.

 중고자동차는 구입후 문제생기면 물질적,정신적으로 힘들지요

  그래서 보통 도요다,닛산, 혼다차량을 권한답니다
 
 mitsubish,mazda  및 기타차량은 미션이 잘나가서 (십중팔구)

아무리 싸게 나왔더라도 구매하지 않는게 좋습니다 .

나중에 고장나서 돈이 많이 들게 되더라도 특정모델을 선호한다면야

이야기가 달라지지만.

위의분  자동차건 잘해결되었으면 좋겠네요.

 




  물건을 사고팔때 이나라의 소비자보호법으로 보장받지못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 한예가 바로 개인간 거래입니다. 구매전에 반드시 품질검사(?)를 본인스스로 해야 (아니면 전문가를 불러서 확인후) 피해를 줄일 수 있지요 그다음은 경매장에서 구입하는경우도 소비자보호법 적용이 안됩니다 (이것 꼭 기억하세요) 위의건의 경우 안타깝지만 일반적인관례로는 어떤보상방법이 없네요 구입당시 어떤조건이 있였다면은 예기가 달라질수 있지만. 중고자동차는 구입후 문제생기면 물질적,정신적으로 힘들지요 그래서 보통 도요다,닛산, 혼다차량을 권한답니다 mitsubish,mazda 및 기타차량은 미션이 잘나가서 (십중팔구) 아무리 싸게 나왔더라도 구매하지 않는게 좋습니다 . 나중에 고장나서 돈이 많이 들게 되더라도 특정모델을 선호한다면야 이야기가 달라지지만. 위의분 자동차건 잘해결되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