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30일(수)새로운 하버브리지 계획발표

3월30일(수)새로운 하버브리지 계획발표

samin24외 5명
6 7,581 wjk

(오클랜드 하버브리지, 새로운 다리건설 발표) 마이클우드교통장관은 오늘 아침 2029년에 착공에 앞서 6월에 최종확정될 5가지 시나리오에 대한 피드백을 구하고 있습니다.

오클랜드시민들이 제시간에 출퇴근, 아이들 등교에 교통흐름을 원활이 하기 위해서 미래 교통 네트워크를 발표했으며, 5가지 시니리오는 브리지 및 터널옵션, 도보 및 자전거연결, 경전철과 도심연결 옵션등 모두를 포함합니다.

1옵션(가장 비싼 옵션)

항구 동쪽 Wynyard Quarter를 타카푸나근처의 Smales Farm과 연결하는 경전철터널과 Akoranga Dr사이에 직접 터널링된 새로운 구간, 기존 하버브리지에 공간재할당으로 도보와 자전거이용가능

이 옵션은 가장 비싼 비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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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옵션(가장 저렴한 옵션)

기존 하버브리지에 새로운 다리건설에 3개의 추가차선과 경전철,도보,자전거도로를 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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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옵션

버켄헤드를 통해 Wynyard와 타카푸나를 연결하는 항구 서쪽으로 새로운 경전철터널과 SH1도로로 연결하는 교량건설, 새다리는 도보와 자전거도로 이용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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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옵션

기존 하버브리지 옆으로 Sulphur비치로 연결하는 다리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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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옵션

Wynyard에서 Sulphur beach에 도착하는 경전철,도보,자전거도로 교량과 Akoranga dr사이에 직접건설되는 SH1의 새로운 터널구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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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 시민은 Waka Kotahi웹사이트을 통해 피드백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음식물 쓰레기 재활용수거) 정부는 전국의 표준화된 재활용 시스템이 언제 발효될지 공개했습니다. 데이빗 파커환경부장관은 이 시스템이 재활용 쓰레기를 처리하는 방식에 광범위한 변화를 보게 될것이며, 재활용폐기물과 섞여 오염될 가능성을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이 새로운 이니셔티브는 표준화된 가정용 재활용 쓰레기통을 이용해 유기물 도로변 수거를 포함하며, 향후 30년동안 뉴질랜드의 방향을 설정하기 위한 새로운 폐기물 전략중 하나입니다.

뉴질랜드는 매년 1인당 약 750kg을 배출하는 세계에서 1인당 폐기물 발생량이 가장 높은 국가중 하나입니다. 집에서 가정 쓰레기의 약 1/3만 재활용하고 퇴비화합니다.

이 계획은 20242월부터 단계적으로 도입될 예정입니다.

또한 그와 동시에 모든 시의회와 지역구는 재활용 기호 1,2,5가 표시된 쓰레기통에 유리병,항아리, 종이와 판지, 플라스틱용기, 알루미늄 캔 재활용 수거물로 분류해 버려야 합니다.

다음 단계는 2027년까지 도시지역의 모든 가정에 재활용 서비스를 제공하고 2030년에는 가정용 음식물 쓰레기를 수거하는 것입니다.

뉴질랜드는 폐기물 처리방식에서 다른 많은 선진국보다 휠씬 뒤떨어져 있지만 개선을 통해서 재활용 시스템을 글로벌 표준으로 끌어올릴 수 있는 올바른 기반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매년 300,000톤 이상의 음식 찌거기가 가정과 기업에서 뉴질랜드 매립지로 보내져 썩고 강력한 온실 가스인 메탄을 생성한다고 하며, 파커장관은 이러한 폐기물 문제를 해결하는데, 사회적,경제적 변화를 지원할 것이라고 합니다.

녹색당은 이 계획에 환영하며, 정부가 전국적으로 표준화된 도로변 재활용쓰레기통 수거를 추진하는 것을 환영하며, 이는 더 많은 제품과 재료를 회수하고 재사용을 위해 재처리할 수 있게 할것이라고 합니다.

(41,토요일부터 새로운 백신 2가 접종실시) 140만개의 화이자 코로나 백신이 올해 사용되기 전에 만료되었기 때문에 폐기되거나 폐기될 예정입니다.

보건부는 이미 870,000개를 처분했으며, 금요일에 또 다른 570,000개가 사용기한이 만료됩니다.

예방접종 관리자 롭 험프리는 뉴질랜드의 코비드 대응관리중에 일부 낭비는 불가피하다고 말하며, 백신재고를 계속해서 적극적으로 관리하고 적격인구를 예방할 충분한 백신을 확보하는 것과 낭비를 최소화하는 것 사이의 균형을 잘 유지하고 있다고 합니다.

2차부터스터를 받은 자격이 있는 사람중 47%만이 접종을 받았으며, 780,000명이 접종을 하지 않았습니다.

낭비되는 복용량은 원래 화이자백신이었지만 보건부는 이제 부스터를 받는 사람들을 위해서 새로운 2가백신 접종을 제공합니다.

이번주 41일 토요일부터 접종가능합니다.

백신학자 헬렌은 사람들이 백신접종이 더딘 데는 많은 이유가 있지만 예를 들어 최근에 바이러스에 감염되었거나, 일부 사람들은 새로운 백신을 위해 버텼을 수도 있다고 합니다.

또한 노인분들과 지저질환자 같은 코로나로 인해 피해위험이 높은 사람들은 최대한 많은 보호를 받은 것이 여전히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Air NZ항공사, 미결제 환불요청 역사상 최고치) 에어뉴질랜드는 기상이변으로 광범위하게 비행취소로 인해 수천건의 클레임 환불을 여전히 처리하고 있습니다

기상이변으로 공항이 폐쇄된 후, 항공사은 20,000건의 클레임을 여전히 처리하고 있으며, 이들 중 다수는 폭풍이 지난 지 8주가 지난 지금도 여전히 환불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번주 에어뉴질랜드는 평소보다 10배 많은 클레임을 처리하고있으며, 적체된 환불을 처리하기 위해서 직원을 두배로 더 채용하고 있습니다.

항공사 영업책임자 리안는 지난 12개월동안 처리기간이 허용수준을 넘어섰으며, 확실히 환불에 더욱 집중하고 있지만, 현재 대기시간은 약 5-6주이며, 날씨관련 환불과 같은 통제할 수 없는 사건에 대한 청구는 더 오래걸릴 수 있다고 합니다.

항공권을 에어뉴질랜드에 직접구입한 셀프서비스 고객은 10일이내에 환불받을 수 있으며, 결제방식에 따라, 이 역시 신용카드회사와 은행과 같은 제3자을 통해서 늦게 환불받을 수도 있습니다.

Consumer NZ은 항공사에서 환불청구를 받는 4단계 가이드를 공유했습니다.

1단계-준비

첫단계는 중단으로 인한 비용에 대한 영수증과 증거를 보관하는 것입니다. 취소로 인해 발생하는 음식,숙박 및 추가비용의 모든 자료를 보관해야 합니다.

2단계-항공사 문의

전화, 이메일 또는 직접 방문을 통해 항공사에 직접 문의하세요, 환불을 직접 요청하고 발생한 비용에 대한 증거를 제시하세요, 많은 항공사가 클레임처리가 적체되고 지연되고 있으니,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려야 합니다. 지연되더라도 항공사와 직접 거래하는 것이 더 효율적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3단계-보험을 통한 청구

응답을 받지 못하거나 청구에 문제가 있는 경우, 여행보험을 통해 비용을 제출해야 합니다. 이경우 이미 항공사에 클레임을 제출하려고 시도했음을 분명히 해야 합니다.

4단계-추가지원요청

귀하의 청구에 대한 해결책이 없는 경우 소비자 보호원(Consumer Protection), 시민상담국(Citizen Advice Bureau) 또는 지역사회 법률센터(Local Community Law Centre)에 도움을 요청하세요 이러한 기관은 빚진 금액을 가장 잘 청구하는 방법에 대한 조언을 제공하는데 도움을 줄것입니다.


(올 겨울, 백일해 풍토병 주의보) 백일해 또는 100일 기침으로 알려진 백일해는 Bordetella pertussis로 인한 세균선 호흡기 감염이며, 뉴질랜드에서는 매우 전염성이 강하고 풍토병으로분류됩니다.

이미 두명의 영아가 사망했고 의사들은 뉴질랜드의 백일해 전염병이 몇 년만에 최악이 될수있다고 우려하고 있습니다. 백일해는 유행은 3-5년주기로 발생하며, 영유아, 특히 마오리족이 가장 큰 피해를 입을 것을 예상한답니다

백일해 증상

일반적인 감기와 같은 콧물,재채기,기침,열이 있을 수 있으며, 항생제가 가장 효과적인 시기입니다.

또한 숨쉴 때 소리, 격렬한 기침은 초기 1-2주에 나타나면 이 단계에서는 항생재가 잘 듣지 않으며, 심한경우 치료가필요합니다.


Pepper
한국 컴뮤니티를 위해서 수고가 많으십니다.
매번 감사드려요.
wjk
감사합니다.
K리그
빠른 정보에 감사드립니다.

제 2 하버브리지는 20년전부터 논의만 하고 있군요. 2029년 착공 목표라는데, 과연???
wjk
감사합니다.
bkanz
정보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wjk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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