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7일(화) 전력요금, 연간 최대 220불 크레딧 받는 방법, 버스전용차로 단속카메라, 돈벌이라고 비난

5월7일(화) 전력요금, 연간 최대 220불 크레딧 받는 방법, 버스전용차로 단속카메라, 돈벌이라고 비난

jinlee1luv외 1명
2 3,173 wjk

전력 크레딧 제도를 통해서 전기세 최대 220달러 크레딧받는 방법 3년 연속 에너지 비용 증가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일부 가구는 전기요금을 최대 220달러 할인받을 수 있습니다.

전력 크레딧은 어디서 나오나요? 500만달러의 전력 크레딧 제도는 단계적 폐지기간(전력회사는 low user 전기요금을 5년에 걸쳐 단계적으로 폐지하는 기간동안) 동안 소비자가 전력 요금을 지불하는데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기금을 마련했습니다.

20226월부터 시작된 이후 140만달러가 청구되고 지불되었습니다.

이 제도를 참여하고 있는 전력업체는 어딘가요? 컨텍트, 제네시스, 머큐리, 메리디안, 노바, Wise, Globug, 파워샵, 프랭크 및 Toast Electirc사용자는 이 제도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어떻게 얻을 수 있나요? 에너지요금 지불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객, low user사용 요금제를 사용중이거나, 지난 6개월동안 사용한 고객들은 $110불 크레딧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전력회사에 연락해 전력 크레딧의 이용옵션에 대해서 상의하세요

한 개의 Credit이상을 받을 수 있나요? 같은 해에 2번 크레딧을 받을 수 있으며, 주 거주지에 대해서 크레딧을 연간 2번 받을 수 있습니다.


Jetstar항공사, 과거에 보상받지 못한 고객에 사과하고 보상받은 권리 인정 젯스타 국내선 항공편이 지연되거나 취소된 후 법적 보상을 받을 자격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일부 뉴질랜드 여행객에게 비용을 지불하지 않았음을 인정했습니다.

또한 실망한 고객에게 사과했으며, 최근 몇 년 동안 코로나대유행으로인해서 고객과의 의사소통과 서비스가 수준 이하였음을 사과하며, 과거에 항공편 지연이나 취소된 경우 보상을 청구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뉴스는 호주 최대 항공사 콴타스가 이미 취소한 항공편에 대한 수천 장의 항공권을 판매했다는 소송을 해결하기 위해서 AUD$1억달러(NZD$110m)의 벌금을 지불하기로 합의한 것으로 밝혀진 후 나온 뉴스입니다.

호주소비자위원회는 항공사에 영향을 받은 승객에게 보상하기 위해 최대 AUD$20m달러 상당의 보상 계획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젯스타 또한 뉴질랜드 비행 중단에 대해서 적절한 보상을 받지 못했다고 생각하는 고객 누구라도 젯스타에게 연락하면 검토를 받아들일 것이라며, 클레임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민간항공법에 따라 승객이 엔지니이링 또는 승무원 제한으로 인해 예정된 항공편이 중단된 경우 보상 또는 환불받을 권리가 있답니다.

젯스타는 202457일 이전에 항공편이 중단된 경우, 또한 환급 요청을 했지만 올바르게 처리되지 않았다고 느끼는 모든 고객들은 2차 클레임을 권장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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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즈다 6, 소비자 만족도, 신뢰도부분에에서 최하위 기록해 운전자 8000명이 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한 소비자 설문조사에서 마즈다6가 만족도와 신뢰성 부문에서 가장 낮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Consumer NZ는 실용성, 안전성,성능측면에서 72개의 자동차를 검토하고 20개의 브랜드를 비교한 후 신뢰성과 만족도에 대한 점수를 매겼습니다.

소비자 제품 테스트 관리자인 제임스 페이지는 응답자들은 구매를 피해야 할 유명 자동차 브랜드 11개를 식별했습니다.

혼다, 테슬라, BYD 브랜드는 두각을 나타낸 반면에, 현대와 미쓰비시는 낮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신뢰성과 소요자 만족도측면에서 낮은 점수를 받은 브랜드는 포드, 폭스바겐, 홀덴, 크리이슬러, 지프, 쌍용, 미쓰비시, 벤츠가 포함되었습니다.

응답자 30%만이 자신의 마즈다6에 결함이 없다고 응답했지만, 편안함, 연비, 성능측면에서 낮은평가를 받았습니다.

SUV부문에서는 현대 산타페가 가장 낮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차량유지와 수리비용으로 인해 차량 가격 대비 가치가 낮게 느껴진다고 답했습니다.

미쓰비시 아웃랜더 소요주들도 연비와 주행 성능이 예상보다 좋지 않다고 불만을 나타냈습니다.

현재 휘발유와 디젤 자동차를 운전하는 사람들 중 13%만이 미래에 전기자동차를 구입할 것이라고 답했지만, 전체적으로 EV및 하이브리드 자동차의 소유자는 가장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EV소유하지 않는 사람들은 처음에는 EV차량을 수용하는 것을 꺼려하지만, 일단 수용하고 나면 다시 휘발유나 디젤차량을 다시 운전을 꺼려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전기자동차의 가격과 짧은 주행거리에 대한 불안이 주요 장벽이며, EV배터리 재활용과 폐기하는 환경적 요인의 우려사항이 점점 증가하고 있답니다.

특히 니싼 리프(Nissan Leaf)의 배터리 수명과 주행거리에 대한 비판에도 불구하고 높은 소유자 만족도가 돋보였습니다.

이번 조사는 8527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해 자동차 크기, 편안함, 가격대비 가치, 재구매여부를 포함한 만족도에 대한 조사입니다.

 

오클랜드 브라운시장, 56일부터 대중교통 순찰팀 활동시작 브라운시장은 대중교통망에서 젋은이들을 대상으로 한 일련의 공격이 일어나는 가운데 규정 준수 감시원의 순찰 강화를 지원하기 위한 자금을 승인했습니다.

시장은 오클랜드 중심부의 안전은 향상되고 있다고 말하지만 CBD외부에서는 정기적인 협력 순찰이 부족하다고 덧붙였습니다.

빠르면 월요일 6일부터, 2명으로 구성된 4개 팀이 주류 금지위반, 방해 및 소란행위와 같은 반사회적인 행동을 순찰할 예정입니다.

지난달 뉴린 기차역에서 10대 청소년이 폭행당했다는 소식은 용납할 수 없는 사건이라며, 오클랜드 주민들은 지역 타운 센터에서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 안전함을 느껴야 한답니다.

또한 이번 발표는 버스 운전자 노조가 폭력사태가 위기 지점에 이르렀다고 말한 가운데 나온 대응책이며, 브라운 시장은 단기적인 임시대응책으로 순찰조를 운여할 계획이지만, 장기적인 변화를 만들기 위해서 경찰과 정신건강등 정부의 추가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합니다.

AT국장 스테이시 반 더 푸텐은 언론과 인터뷰에서 이러한 폭력사건의 배후와 사회문제등 여러 요인이 있다고 말하며 특히 청소년에게 많이 나타난다고 밝혔습니다.

 

5월 첫째주 주택/경제동향 주택시장은 현재 구매자 시장이지만 구매자, 구입 망설이고 

현재 구매자 중심 시장이지만 높은 이자율과 고용 불확실성으로 인해 구매자 중심의 시장이 형성되고 있으며, 주택 가격과 가치의 하락하여 판매자의 협상력이 감소하고 있답니다.

4월 전국 주택가치는 구매자에게 유리한 많은 매물이 쏟아지면서, 소폭 하락(0.1%)했으며, 전국 평균 주택가격은 $933,633입니다.

오크랜드 주택가치는 0.6%하락, 크라이스쳐치.타우랑가 0.1%하락했으며, 더니든 0.7%상승, 웰링턴과 해밀턴은 0.4%상승했습니다.

코어로직의 캘빈 데이비슨은 약 7%의 높은 이자율을 고려하면 시장상황은 놀라운 일이 아니라며, 게다가 아직 새로운 일자리가 다시 채워지고, 실업률은 4.1%로 아직은 낮은 상황에서 강재 판매자도 많지 않는 상황등 결과적으로 보합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말합니다.

눈에 띄는 것은 구매자의 관심이 눈에 띄게 냉각되고 있다며, 이는 증가하는 생활비 위기, 높은 이자율과 경기 침체 압력이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Realestate.co.nz의 사라 우드는 이제부터는 매물이 시장에 팔지지 않고, 더 오랫동안 머물고 있다고 말합니다.

전국적으로 판매용 주택은 33,000채로 2015년 수준으로 상당히 매물이 증가했습니다.

가계는 어려움을 겪고 실업률을 계속 증가 – Stats NZ에 따르면 3월말까지 지난 3개월동안 평균가구의 생활비가 1%증가해, 연간 생활비가 6,2%로 조금 완화되었지만, 실업률은 4%에서 4.3%로 증가해, 이는 2021년 중반 이후 가장 높은 수치입니다.

금융서비스위원회에 따르면 뉴질랜드인의 70%가 돈에 대해 걱정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연구에 따르면 90%가 인플레이션을 우려하고 있으며, 76%는 높은 이자율을 우려했습니다.

지난해 개인 부채는 6%였으며, 거의 60%의 임차인이 생활비를 충당하는데 다소 또는 매우 어려움을 겪고 있었답니다.

이자율 점점 더 많은 가정들이 고용 불확실성에 직면해 있고 일부 가구는 높은 이자율로 인해 모기지 상환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중앙은행은 밝혔습니다.

지속적인 인플레이션 압력은 글로벌 금리가 오랫동안 높은 상태를 유지할 것이며, 인포메트릭스의 올슨은 금리인하가 2025년까지 오지 않을 수도 있다고 경고합니다.

주택 대출 연체율은 여전히 1년전보다 13%더 증가했지만, 2월달의 1.51%에서 3월달에는 1.45%0,06%의 미미한 완화를 보였답니다.

임대료 임대료는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으며, 웰링턴 임대료를 $650달러로 같은 수준유지, 오클랜드는 6%증가해 주당 평균 임대료가 $690달로로 가장 비싼 도시로 남아 있습니다.

가장 가파른 상승폭을 보인 지역은 마나와투-황가누이로 10%오른 550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주택보험 감당할 수 없는 수준으로 올라 – RBNZ은 고위험 부동산 소유자가 잠재적으로 보험을 점점 더 감당할 수 없게 되고, 일부 부동산은 약 50달러 이상 올랐습니다.

웰링턴의 지진 위험과 같은 특정 영역에서는 위험기반 가격 책정이 분명해졌습니다. RBNZ이사는 보험업체가 주거용 주택보험에 대해서 위험 기반 가격 정책을 더 많이 사용하고 있다며, 예를 들어 홍수나 지진에 취약한 부동산은 보험료가 더 비싸게 책정되고 있음을 의미한답니다.

긴급주택 정부의 긴급주택에 대한 새로운 우선순위 카테로리가 이번주에 시작되었습니다.

530일부터 12주 이상 긴급주택에 머물렀던 부양 자녀가 있는 가족은 대기자 명단의 맨 위로 올라갑니다.

다만 포타카 주택부장관은 적격성 절차를 명확히 함으로써 긴급 주택을 단기간, 최후의 수단으로만 사용토록 만들것이며, 이는 원래 의미인 긴급한 주택은 긴급한 의미로 반환한다는 의미입니다.

정부가 설정한 공공 서비스 목표 중 하나는 2030년까지 긴급주택 거주하는 가구 수를 75%까지 줄이는 것이랍니다.

 

공공 서비스 인력감축 현재 4019명으로 늘어 -최근 기업혁신고용부(MBIE)의 자발적 정리해고로 인해 공공부문 일자리 감축 건수가 4019명으로 늘어났습니다. MBIE6650명의 직원중 지난주에 59명의 자발적 해고를 추가로 받아들여 총 풀타임 341명이 해고되었습니다.

지난 1월달, 니콜라 재무장관은 연간 공공서비스 지출을 15억달러 줄이기 위해 각 기관에 지출삭감과 인력감축을 지시했습니다. 2017년이후 정규직 일자리가 50%이상 증가한 가괸은 최소 7.5%의 비용을 절감하라는 지시가 내려졌고, 다른 기관들은 6.5%를 절감하라고 지시가 내려졌습니다.

 

오클랜드 시내(K-RdHowe St 좌회전시) 버스차선 단속카메라 설치 후 주당 10만달러 벌금 벌어들여 지난 2월달 K로드에서 Howe st로 좌회전시 녹색 버스전용차로를 걸치고 죄회전하는 차량를 단속하고 있었으며, 운영 첫 7주동안 거의 5500건의 벌금티켓이 부과되었으며, 일부 통근자들은 $150벌금티켓을 여러장 부과받아 불만을 제기했습니다.

AT오크랜드 교통국은 버스가 거의 사용하지 않는 이 T-교차로에 설치에 버스전용 위반하는 차량을 잡기위해 CCTV를 설치했습니다.

문제는 죄회전힐 시 충분한 거리를 확보하지 않고 녹색 버스차로를 만들어, 대부분 최회전한 차량은 이 녹색이 칠해진 도로를 지나쳐 벌금을 부과받아 불평하고 있습니다.

Stuff매체에 제공된 수치에 따르면 카메라가 활성화된 27일부터 320일까지 5498건의 티켓으로 $824,700달러를 오클래드 시의회가 거둬들었습니다.

1년넘게 이 길로 출퇴근하는 통근자는 일주일도 안되 세 건의 벌금을 받아 $450불을 티켓을 받았다고 합니다. 다른 이는 이지역에 2년동안 살았으며, 티켓팅이 시작된 지 한달만에 대량의 위반통지를 받고 한번에 4건의 벌금으로 $600달러를 부과받았다고 합니다.

또한 Howe st에 위치한 오클랜드 girl grammar학교의 교사들은 수많은 벌금을 물었다고 말하며, 학교 교장은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AT35일 서한을 보냈지만, 아직도 답변을 받지 못하고 있답니다.

학교는 학부모들에게 아이들을 학교에 데려다 줄 때 카메라를 조심하라고 경고하는 편지를 보냈다고 합니다.

Stuff메체는 AT교통국에 버스전용차로가 K로드를 따라 운행하는 버스의 속도를 높인다는 증가가 있는지?(지난주 Stuff메채가 이 차로는 이용하는 버스를 관찰한 결과 버스 10대중에 단 1대만이 이 지정된 차선을 이용하고, 대부분의 버스는 직전차선을 이용해 k로드를 이용하는 것으로 드러남), 아니면 이것이 돈벌이 활동이지 교통국에 코멘트를 요청했습니다.

 

 

날씨, 이번주 뉴질랜드에 큰 추위가 닥칠 예정 – NIWA는 남극에서 불어오는 극지 제트기류가 이번주에 뉴질랜드 상공을 영하날씨로 떨어뜨릴 것으로 예측하고 있으며, 이번주 목요일-금요일에는 휠씬 더 추운 날씨가 다가올 것을 경고했습니다.

기온측면에서는 타우포와 크라이스쳐치가 목요일에 각가 -2도와 -4도로 급락할 것으로 예상되며, 해밀턴은 0도를 예상하고 있답니다.

남섬의 사우스랜드, 오타고, 캔터베리, 말버러지역은 수요일 오후부터 눈보라가 예상되며, 남섬의 아서스패스는 폭설경고가 수요일 오후6시부터 목요일 오전3시까지 발효되었습니다.

지난해 뉴질랜드는 5월달에 가장 따뜻한 날씨가 기록되었잠, 올해는 기온이 크게 낮아져 작년과 극명한 대조를 나타내고 있다고 Metservice는 밝혔습니다.


일요일 밤 폰손비 로드에서 발생한 총격사건 용의자 신원밝혀 경찰은 일요일밤에 한 남성이 총에 맞아 사망한 후 살인사건과 관련하여 Hone Kay- Selwyn(31)에 대한 수색을 진행중이며, 불법 총기 소지 혐의로 체포영장이 발부되었습니다.

7, 경찰은 케이 셀윈에 대한 행방에 대한 시민들의 제보를 기다리고 있다며, 위험한 인물로 간주되므로 그에게 접근해서는 안된다는 점을 거급 강조했습니다.

용의자 카이 셀윈은 55일 일요일 1015분경에 술집에 들어가려고 했으나, 곧 문을 닫을예정이어서 입장이 거부되었습니다. 이후 피해자를 포함해 4명이 폰손비로드에 주차된 차에서 내려 그 남자가 있는 방향으로 걸어가던 중에 여러발의 총을 발사한 후 한명이 사망한 사건입니다.

경찰은 아직 살해동기가 무엇인지 알지 못하고 있으며, 왜 차에서 내린 4명중에 1명만 살해했는지? 갱단과 관련된 것인지도 아직 밝혀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일요일 밤 9시45분에서 10시45분사이에 일어난 일을 포착한 CCTV나 블랙박스 영상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누구나 온라인 경찰 포털에 업로드할 수 있답니다.

  

 
자연이좋아
감사합니다. 점점 살기 힘들어지네요. 전 세계가 불황의 늪에 들어갔다고 보여집니다.
wjk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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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8 (토) 12:40
1763 오클랜드 짬뽕 맛집
기타| Babyavo| 안녕하세요 다음주 주말에 웰링턴에서 외국인친구… 더보기
조회 5,315 | 댓글 16
2024.05.17 (금) 12:02
1762 치킨스노우씨즈닝 공급업체 알고 싶어요.
기타| Grandma0305| 치킨 스노우씨즈닝 (치즈오니온, 허니버터, 핫… 더보기
조회 703
2024.05.17 (금) 11:06
1761 5월17일(금) AT교통국, 도심 유료주차계획 연기, 오클랜드 평균 납세…
기타| wjk| 뉴질랜드산 제스프리 키위과일, 유럽으로 수출 … 더보기
조회 2,161 | 댓글 2
2024.05.17 (금) 08:58
1760 날개달린 개미
기타| 만두만두| 요 몇일 자꾸 벌레에 물려서 아래에 문의를 드… 더보기
조회 1,120 | 댓글 1
2024.05.16 (목) 22:46
1759 한국에서 dhl로 서류 받아보신 분
기타| 11111111| 몇일 걸리셨는지 알 수 있나요? 급하게 문서 … 더보기
조회 504 | 댓글 1
2024.05.16 (목) 18:48
1758 뉴질랜드에서 한국 심카드? 본인인증
기타| aqswde| 뉴질랜드에 있는데 한국업무를 볼때 핸드폰 인증… 더보기
조회 962 | 댓글 3
2024.05.16 (목) 14:02
1757 Move in & out 클리닝 업체
기타| april12th| 입주 청소와 나갈때 청소 잘하는 업체 추천 부… 더보기
조회 795 | 댓글 1
2024.05.16 (목) 11:13
1756 사카린
기타| yongsuk81| 사카린 어디에서 살수있나요?미리 감사드립니다
조회 1,319 | 댓글 3
2024.05.15 (수) 07:07
1755 김치를 만들고 싶습니다!
기타| 라라66| 김치를 만들고 싶은데다들 고춧가루랑 무랑 배추… 더보기
조회 2,494 | 댓글 4
2024.05.14 (화) 20:59
1754 Contact energy 레퍼럴코드 부탁드립니다.
기타| 돼몽| 이사가면서 가입할려고하는데 선착순으로 레퍼럴코… 더보기
조회 959 | 댓글 3
2024.05.14 (화) 20:44
1753 도넛 보드 전시 가능한 샵 있나요?
기타| Lewina| 안녕하세요, 저희는 커스터마이징 가능한 기프트… 더보기
조회 1,320
2024.05.14 (화) 18:30
1752 한국에서 무선이어폰 보낼길 없나요?
기타| ehdiwl| 한국에서 무선이어폰 2개를 구입 해서 아는 사… 더보기
조회 1,060 | 댓글 1
2024.05.14 (화) 18:29
1751 오클랜드->인천 직항 있나요?
기타| Dlstoddlfks| 안녕하세요 아무 날짜로 찾아봐도 직항이 없길래… 더보기
조회 3,286 | 댓글 5
2024.05.14 (화) 12:55
1750 비지니스 샵을 위한 전기회사 추천 요망
기타| 하지부종| 안녕하세요비지니스로 일반 샵을 운영 중에 전기… 더보기
조회 657 | 댓글 1
2024.05.14 (화) 10:47
1749 침대 무료수거
기타| sugarhigh| 침대만 무료로 수거해가는곳이 있나요?
조회 611
2024.05.14 (화) 10:01
1748 중국여행 비자
기타| 찬찬찬| 중국여랭 가기위해 비자를 신청하려는데비자 받고… 더보기
조회 668
2024.05.13 (월) 20:35
1747 한국인 직원 계시는 ANZ알 수 있을까요?
기타| dofishe847| 플랫 렌트 사기를 당하고 경찰 신고한 후에 A… 더보기
조회 705
2024.05.13 (월) 19:21
1746 5월13일(월) IRD에서 찾아가지 않은 돈만 4억7천7백만달러 넘어서
기타| wjk| IRD에 아직도 청구하지 않는 환불금액 현재까… 더보기
조회 3,578 | 댓글 2
2024.05.13 (월) 15:18
1745 뉴질랜드 시민권자가 한국 국세청 홈텍스를 이용하는 방법이 있는지요?
기타| process| 안녕 하세요.제가 뉴질랜드 시민권자인데 한국 … 더보기
조회 1,153 | 댓글 1
2024.05.13 (월) 14:06
1744 테니스 클럽
기타| Boder| 시티쪽에 테니스클럽 들어갈수 있는곳 있을까요?… 더보기
조회 630
2024.05.12 (일) 16:33
1743 오클랜드 / 어제 오로라 보신 분 계신가요??
기타| Babyavo| 안녕하세요! 어제 오클랜드에서 오로라 보신분 … 더보기
조회 3,550 | 댓글 2
2024.05.12 (일) 15:53
1742 오클랜드 근교 염소나 양 농장체험도 하고 관련 유제품 파는곳
기타| NorthshoreMan| 혹 오클랜드 근처 염소나 양 를 볼 수 있고 … 더보기
조회 1,172 | 댓글 2
2024.05.11 (토) 19:11
1741 깍은 잔디는 어떻게 처리하나요?
기타| knoz8640| 안녕하세요..이번에 오클랜드 이주한지 몇달안되… 더보기
조회 1,930 | 댓글 2
2024.05.11 (토) 14:00
1740 학생비자로 구매대행 해도 되나요?
기타| Aaaadddd| 안녕하세요 현재 오클랜드 대학교를 학생 비자로… 더보기
조회 785
2024.05.11 (토) 1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