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2일(목) 해외이민자가 뉴질랜드인보다 더 높은 임금받은 후 직장내 불만고조

5월2일(목) 해외이민자가 뉴질랜드인보다 더 높은 임금받은 후 직장내 불만고조

jinlee1lu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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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 법무사의 실수로 2021년 일회성 영주권 비자신청을 잊어버린 브라질 커플, 국회 청원을 통해 재검토 기회 다시 가져 브라질 커플은 그들의 남의 권리를 확보하기 위해서 의회에 사건을 제기했습니다.

처음에 크리스 펜크 이민부차관은 이 사건을 검토했지만 영주권부여를 거부했으나, RNZ매체의 연락을 받은 후 펜크의 대변인은 새로운 상황으로 인해 이 커플의 사건을 재검토 하기로 결정했다고 합니다.

이 브라질 커플은 자신들의 상황의 재검토를 요청하는 국회 청원을 시작했으며, 이틀만에 2400명이상의 동의를 얻었습니다.

산토스 커플은 같은 상황에 처해 있는 다른 사람들의 목소리가 되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산토스와 그의 아내는 현재 9월달에 취업비자가 만료되면, 브라질로 돌아가야 합니다. 이민국에서는 이들 부부에게 다른 옵션으로 SMC(기술이민 영주권비자)카테고리로 신청서를 제출하는 것을 권고했지만, 거주 점수 기준인 180점에 못미치는 170점을 받아 자격이 없었다고 합니다.

그 이후 이 커플은 펜크 이민부차관에 영주권신청을 재고해 줄 것을 간청했지만 펜크는 지난 3월달에 거부했지만, RNZ의 이 문제를 이슈화 한 이후, 상황이 변했다고 말합니다.

크리스 펜크는 이민 시스템과 이민 자문가에 의해 실패한 사람들을 위해 일을 바로잡을 수 있는 기회를 가지고 있는 권한이 있으며, 또한 이민법에 따라 장관은 어떤 결정에 대해서도 거절이나 승인등의 결정에 대한 이유를 제시할 법적 의무가 없답니다.


올해 10월달부터 미국영토 운영하는 항공사, 더욱 엄격한 현금 환불규정 준수해야 항공편이 지연되거나 취소되는 경우 환불받는 것은 여행자에게 엄청난 골치거리였습니다.

다행히도 미국으로 또는 미국영토내로 비행기를 타는 경우 환불이 휠씬 쉬워질 예정입니다.

미국 교통부(DOT)는 항공사가 승객에게 환불해야 하는 정확한 시기와 환불방법을 명시하는 규정을 발표했습니다. 10월부터 시행될 이 규정은 항공편이나 수하물에 문제가 발생한 경우 승객이 환불을 받기 더 쉽게 만들것이랍니다.

피트 부티지지 미국 교통장관은 승객들이 항공사가 빚을 졌을 때 골치 아픈 일이나 흥정없이 돈을 돌려받을 수 있으며, 새로운 규칙은 항공사가 승객에게 즉시 현금 환불을 제공하도록 해야 합니다.

이전 규칙은 무엇이였나요?- 이전에는 미국과 다른 국가별 항공사별로 환불 보장하는 시기와 지불방법을 각각 정해 많은 불만이 있어왔습니다.

미국 개정법인데 뉴질랜드인과 어떤 관련이 있나요?이 규정은 미국내에서 운항되는 모든 항공사에 적용됩니다. 이는 유나이티드 항공, 델타항공과 같은 미국항공사가 책임을 지게 되지만, 에어뉴질랜드, 콴타스와 같이 미국을 오고가는 항공사도 규칙을 따라야 함을 의미합니다.

또한 환불을 청구할 때 여행자가 어디에서 왔는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중요한 것은 미국으로 여행하든, 미국에서 출발하든, 미국 주변으로 여행하든지입니다., 즉 미국 내 뉴질랜드인 여행객이 보험에 가입된다는 의미입니다.

항공사는 무엇을 환불해야 합니까? – DOT는 환불이 필요한 세가지 상황을 제시했습니다. 1 항공편이 취소되거나 크게 변경된 경우 2 수화물이 지연된 경우 3구매한 추가 서비스가 제공되지 않는 경우입니다.

다음과 같은 경우 환불받을 수 있습니다.

항공편 취소나 변경된 경우

국내선인 경우 3시간 이상지연, 국제선인 경우 6시간 이상 지연된 경우,

연결편 항공이 추가된 경우, 더 낮은 서비스 등급으로 다운그레이드된 경우,

장애인이고 연결 항공이나 비행가가 덜 수용적인 것으로 변경된 경우,

항공사의 대체 여행 제안이나 크레딧을 수락하지 않는 경우에만 환불 요청을 할 수 있습니다.

수하물 지연 수화물이 도착지에서 찾을 수 없어 수하물 신고서를 제출하고 국내선인 경우 12시간 또는 국제선인 경우 15-30시간 이내에 가방이 배달되지 않은경우 수하물 요금을 환불가능.

추가 서비스 제공 안될 경우 좌석선택, 기내 엔터테인먼트 또는 WIFI을 위해 추가비용을 지불하고 항공사가 이를 제공할 수 없는 경우 청구된 수수료를 환불해야 합니다.

환불은 어떻게 받나요? – DOT는 예전에는 번거로운 요청 프로세스, 의사소통 부족, 돈 대신 바우처제공으로 돈을 돌려받지 못하는 경우가 허다했습니다.

이는 소비자들이 환불받기 위해서 번거로운 디지털 서류제출, 장시간 전화대기, 크레딧이나 바우처지급으로 다른 항공사를 통해 여행을 다시 예약할 수 없는 문제가 발생해왔습니다.

새로운 규칙은 자동으로 즉시 현금이나 원래 지불방식으로 전액을 환불해야 합니다.

신용카드로 결제한경우 환불 만기일로부터 영업일 기준 7일이내에, 기타 결제 방식의 경우 역일로 20일 이내에 환불처리해야 합니다.

얼마를 환불받을 수 있나요? -이미 사용한 교통수단의 가치를 제외한 항공권 구매 가격 전액 환불해야합니다. 이러한 환불은 항공사나 정부가 부과하는 모든 세금이나 수수료도 환불에 포함되여야 합니다.

환불은 바우처나 포인트로 이루어지나요?짧은 답변으로 아니오

환불받으려면 어떤 조치를 취해야 합니까?- 항공사가 자동으로 환불을 발행햐아 하므로 여행자가 환불을 요청할 필요가 없습니다.

환불에 대한 권리가 없더라도 걱정하지 마세요, 규칙에 따르면 항공사는 중단이 발생한 경우 환불을 청구할 수 있는 항목에 대해 여행자에게 즉각적인 알림을 제공해야 합니다.

왜 새로운 규칙이 필요합니까?팬대믹 기간 이후 항공사와 항공권 에이전트들이 환불 제공을 거부하거나 절차를 지연시키는 것과 관련해 상당히 많은 불만사항을 접수했다고 DOT를 밝혔습니다.

2020년에는 DOT에 접수된 항공 여행 서비스 불만사항 중 87%가 환불과 관련된 사항이고, 이러한 불만사항은 상당 부분 지속되여 왔다고 합니다.

새로운 정책은 202410월말부터 시행됩니다.


정부 -보험사가 부당하게 청구를 거부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보험법 개정 법안 국회에 제출 정부는 현재 보험사는 청구인이 정직하게 또는 우발적으로 정보를 공개하지 않아 보험 청구를 거부할 수 있는 점이 우려스럽다고 말합니다.

문제는 보험 계약자가 핵심 정보를 공개하지 않았다고 믿을 경우 보험사가 보험계약자에게 지나치게 가혹하게 대처하는 점이라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십대 때 겪었던 심리적 문제에 대해 보험사에 알리지 않았기 때문에 소득 보험 청구가 거부된 암환자 이야기, 심장마비로 사망한 피보험자가 엉덩이 통증이 있었다는 사실을 알리지 않아 생명보험 청구가 거부된 사례등입니다.

이러한 법률의 결합은 오래전부터 잘 알려진 내용이며, 따라서 앤드류 상무부장관은 구식 법을 현대화하기 위해 이전 노동당정부가 수행한 작업을 기반으로 보험 계약 법안 수정에 대한 폭넓은 정치적 지지를 받고 있는 것을 알고 있답니다.

앤드류장관은 이 새로운 법안은 계약자의 정보공개 의무의 책임을 보험사로 이전함으로써 소비자에게 정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을 기대한답니다.

현재 보험가입자들은 보험 정책과 관련된 모든 것을 공개해야하지만, 실상 어떤 정보가 관련성이 있는지 모든 것을 아는 것은 어렵습니다.

하지만 이 새로운 법안은 더 이상 소비자들이 추측할 필요가 없습니다. 올바른 질문을 하는 것은 이제 보험사의 책임이 될 것이며, 이는 보험사가 무조건 보장 무효화 또한 청구서 지불 거부 능력을 감소시킬 것입니다.

일반 보험 업계 단체인 뉴질랜드 보험 위원회(Insurance Council of New Zealand)는 이 법안을 지지했으며, 노동당 정부시절 파라포이 상무부장관은 현재 보험법이 시대에 뒤떨어지고 오늘날의 목적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말하며, 새 법안은 보험법을 단일 프레임워크로 정리하고 보험사와 소비자 모두들 위해 제대로 기능하는 보험 시장을 지원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앤드류장관은 법안이 시행되려면 최대 3년이 걸릴 수 있지만, 올해 연말까지 법안이 통과되기를 기대한답니다.

개정안이 시행된다면 The Financial Markets Authority가 법 준수여부를 모니터링하고 집행할 것이라고 합니다.


공공 서비스 인원 감축, 현재 3745명 정리중 52, 주택도시 개발부는 40명의 직원 해고를 제안했고, 뉴질랜드 NZQA35, 카잉가 오라는 130명의 인원을 감축할 것을 제안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번 주 내무부는 공공 부문 인력 감원으로 총 일자리 감축을 3745명으로 늘렸습니다.

오늘 2일 모든 Stats NZ직원들에게 자발적으로 정리해고를 제안했습니다.

 

오클랜드 CBDWynyard Bridge 연말까지 폐쇄될 수도, – 오클랜드 피쉬마켓에서 Viaduct 하버를 연결하는 윈야드 개폐 고가교가 여러 가지 결함으로 인해 1월달부터 폐쇄되었지만 언제 다시 열릴 지 불분명합니다.

윈야드 크로싱 고가교는 보트가 지나가고 보행자가 건널 수 있도록 열고 닫히는 다리이지만 이번 폐쇄로 인해 인근 사업체는 큰 타격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이 다리는 하루에 약 25번씩 들어 올려지고, 한번 움직이고 닫히는데 5분정도 걸립니다.

매일 7000(주말 9000명이상)의 사람들이 이 다리를 이용해 해당 지역의 사업체, 숙박업소 및 기타 모든 사업체를 이용했지만, 사업체들은 이 폐쇄로 인해 작년 같은 시기보다 매출이 70%감소했다고 하며, 이로 인해 직원들에게 급여를 지급할 만큼의 매출이 없기 때문에, 직원을 감축/해고할 수밖에 없다고 말합니다.

시의회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무료 페리서비스를 이번달에 시험할 예정입니다. 511일부터 시작되며, 보트 한척이 30분마다 출발합니다. 이 옵션을 이용하면 하루에 약 1200명의 승객만 이동할 수 있을 것으로 추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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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이민근로자가 현지 뉴질랜드인들보다 더 높은 임금을 받음으로 인해 직장내 불만 고조 동일한 조건의 근로자들은 해외 이민 동료들이 더 많은 급여을 받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회사와 변호사들은 이것이 직장 내 불만을 조장하고 있다고 말합니다.

2021년 이후 고용된 대부분의 이민자들은 적어도 시간당 약30달러의 중간임금을 받고 있습니다.

2021년부터 뉴질랜드 내 30,000개 이상의 기업이 이민자를 고용할 수 있는 AEWV인증을 받았으며, 해당기업에 종사하는 대부분의 이민자는 최소한 시간당 약 30달러인 중간임금을 받아야 합니다.

하지만 뉴질랜드인들은 최저임금 설정이 $23달러이며, 일부 현지 직원은 해외 직장동료와 동일한 급여을 받지 못하는 사실에 불만을 토로하고 있습니다.

같은 일을 하는 두 사람 중에 한 사람은 이민자이고 다른 사람은 뉴질랜드인 경우가 많습니다. 이민자들 데려오기 위해서 중간값 임금을 지불해야 하기 때문에 마찰이 밠생할 수 있다고 고용주 및 제조업체 협회 책임자 알란 맥도날드는 밝혔습니다.

또한 이민자들은 비자 조건에 따라 초과 근무를 할 수 없지만 초과 근무 수당을 받기를 원하지만, 반대로 장기간 근무를 원하지 않는 현지 동료들과 마찰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임금은 투명해야 하고,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은 같은 임금을 받아야 한다는 것이 오랫동안 우리의 견해이며, 누군가가 더 많은 임금을 받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을 때 인종차별적 정서와 분노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고 고용변호사 바바라 버켓을 말합니다.

또한 임금격차를 목격하는 곳은 고용주 자체가 상당한 재정적 압박을 받고 있는 곳이라며,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공인 고용주 취업비자 직원이 필요하지만 일시적으로 기존 직원에게 동일한 수준의 급여인상을 제공할 수 없는 곳에서 나타난다고 바바라는 말합니다.

 

뉴질랜드인 70%가 재정문제에 대해서 걱정하고 있어 가구의 3분의 2이상이 고용불안, 부채 증가, 높은 물가와 금리등으로 인해 재정적 스트레스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금융서비스위원회는 최신 금융 회복력 지수 추적에 따르면 뉴질랜드인 70%가 매일, 매주 또는 매월 돈에 대해 걱정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90%는 인플레이션, 76%는 이자율에 대해서 걱정하고 있음

-작업 안정성에 대한 신뢰도는 85%2023년 최고치인 89%보다 낮아졌음

-개인 부채는 지난해보다 6%증가

-거의 60%의 세입자는 생활비를 충당하는데 다소 또는 매우 어려움을 겪고 있음

-은퇴자의 약 20%만이 1년 미만동안 현재 생활방식을 유지하기 위해서 충분한 저축을 갖고 있음

금융서비스위원회의 리처드 클리핀은 주택 소유자들은 모기지 이자율 인상으로 스트레스를 받는 반면에, 젋은 세대와 세입자들은 이러한 경제 사이클의 불균형에 청구서 지불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뉴질랜드 통계청, 3월 분기 실업률 4.3%로 상승 – 3월 분기 뉴질랜드에서 실직한 사람의 수가 4.3%로 증가했습니다. 실업자 수는 10,000명 증가하여 134,000명으로 늘어났다고 밝혔으며, 이 수치는 대부분의 분석가들의 예상과 일치했습니다.

Stats NZ의 데브 브러닝은 고용률이 지난 1년 반 동안 최고치에서 조금 감소했지만, 1986년부터 시작된 전체 가구 노동력 조사에서는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답니다.

3월 분기 355,000명의 사람들이 충분히 활용되지 못하고 있으며, 이는 3개월 전보다 16,000명이 증가한 수치입니다.

저활용자는 실업자, 더 많은 일과 시간을 원하는 시간제 근로자, 일을 원하지만 적극적으로 구하지 않는 사람들을 포함합니다.

청년층(15-24)이 실업률 증가와 예비 노동 능력 측정치 측면에서 전체 실업률 증가의 절반이상을 차지했습니다.

이는 고용이 감소함에 따라 교육, 경험 또는 훈련을 받지 않은 청소년이 가장 큰 영향을 받았으며, 중앙은행은 실업률이 연중 5%까지 더 상승하다가 2026년 초에나 4.9%로 떨어질것으로 예측하고 있습니다.

아직도 오르고 있는 임금 뉴질랜드 급여와 임금률은 3월까지 전년도에 비해 4.1%증가한 것을 나타났습니다. 인건비 증가율이 인플레이션 4%보다 조금 높은 수치로 나타났습니다. 공공부분 임금은 연간 5.6%증가했습니다.

이는 인건비 인플레이션이 더 오랫동안 지속되어 3%미만의 인플레이션을 달성하기 어렵게 만드는 위험이 있으며, RBNZOCR설정기간이 길어짐을 의미하며, 2025년까지 금리인하 가능성이 낮게 점처지고 있습니다.

Stats NZ은 의료 및 사회 지원 산업이 연간 증가에 큰 기여를 했으며, 초과 근무를 포함한 임금 상승률이 8.1%증가, 임금 비용 인플레이션은 6.3%증가한 수치입니다.

또한 실업률은 계속 높아져 2024년 말까지 5%를 넘어서고, 2025년 중반에는 약 5.5%로 정점을 찍을 것으로 예측하고 있습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임금과 인플레이션은 점점 완화될 것이지만, 핵심 인플레이션(노동시장, 인건비등)3%미만의 인플레이션을 달성할 만큰 충분히 냉각되지 않고 있어 RBNZ은 우려하고 있습니다.

 

도난당한 장비를 페이스북에 판매하는 것을 발견하고 판매자 주소를 포함해 경찰에 신고했지만 경찰은 왜 수색하지 않는가요?오클랜드 남성은 약 25,000불상당의 낚시 장비와 도구를 도난당한후 훔진 물건 중 일부를 페이스북 마켓 플레이스에 판매되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그는 판매자의 주소까지 알아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오클래드 노스코트에 거주하는 세 아이의 아빠는 424일 아침에 낙엽을 청소하기 위해서 차고를 열었지만 차고에 있는 모든 물건이 도난당한 것을 발견하고 충격을 받았습니다.

도난당한 물건에는 11개의 고성능 낚싯대, , 캠핑장비, 그리고 10년동안 수집한 수천달러 상당의 도구가 도난당했습니다.

그 후 도난당한 지 불과 6시간 만에 일부가 Facebook marketplace에 등록되었으며, 페이스북에 신고했고, 페이스북은 해당 목록을 삭제했습니다. 실망스럽게도 이를 페이스북에 신고하면 게시물이 삭제되고 증거도 일시에 사라져 버렸습니다. 그는 도난당한 물품을 신고하는 방법이 필요하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도둑들은 다시 페이스북에 리스트를 시도했습니다. 거기에는 700달러 낚싯대를 120달러 가격으로 판매목록에 올라왔고, 판매자에게 연락해 주소를 알아냈습니다.

온라인 낚시 커뮤니티 사람들은 도난당한 물건을 되찾기 위해서 그 주소를 방문하겠다고 제안했지만 다른 사람들을 위험에 빠뜨리고 싶지 않다며,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하지만 경찰은 피해자들에게 특히 해당 주소에 접근할 때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지 말라고 조언해며, 경찰은 잠재적인 기소를 위해서는 적절할 절차를 수행하는 것이 필수적이라고 말합니다.

또한 피해자가 쇼셜 미디어에 등록된 재산에 대한 추가 정보를 제공했음을 인정하지만 적절할 조치를 취히기 위해서 다른 추가 정보(범죄현장 조사등)와 함께 평가가 이루어 진 후, 수색 영장을 발부받기에 충분한 지 다시 평가한 후에야만 수색을 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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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 국제공항 보안 검색 변경사항 새로운 컴퓨터 단층활영(CT) 스케닝 기계 도입으로 노트북이나 액체류를 기내 반입 가방에 보관하고 검색대를 통과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종전에는 모든 전자기기와 엑체류를 가방에서 꺼내 보안 X-RAY를 통과해야 했습니다.

브라운 교통부장관은 새로운 기기도입(지금부터 12월사이에)으로 인해 여행자들이 더욱 빨리 게이트를 통과할 수 있을 것을 기대한답니다.

CT 스캐너는 실시간으로 3D이미지를 생성하므로 보안 직원이 가방의 내용물을 더 잘 평가할 수 있답니다.

국제선 항공편으로 운송되는 액체, 에어로졸, 젤의 용량 제한은 100ml (총 액체류 개수는 1리터를 초과할 수 없음)에는 변경이 없습니다.

이미 지난 12월달부터 웰링턴과 치치공항에서 떠나는 국제 여행객들은 노트북와 액체류를 기내 가방과 보관하고 보안검색대를 통과할 수 있었습니다.

 

 
Keneasy
감사합니다
wjk
감사합니다.
자연이좋아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wjk
감사합니다.
knoz8640
갈수록 범죄가 늘어나는데 경찰대응은 예나 지금이나 한결같네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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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5 (토) 20:59
1153 배드민턴클럽 노스쇼어
기타| Sunny0987| 고등학생아이가 주말에 갈수 있는 배드민턴 클럽… 더보기
조회 407
2024.05.25 (토) 16:07
1152 시력과 안경착용에 대해 궁금한점이 있어요
기타| shore| 안녕하세요직장에서 오랜시간동안 PC화면의 작은… 더보기
조회 1,630 | 댓글 2
2024.05.25 (토) 14:58
1151 비즈니스 매매 관련
기타| 우호가나나| 안녕하세요,비즈니스를 구입하여 새로운 비즈니스… 더보기
조회 1,205 | 댓글 1
2024.05.25 (토) 14:49
온도조절에 보온까지 가능한 케틀 - 쿠쿠 전기포트
하이마트| ◆◈◆◈◆◈◆◈◆◈◆◈◆◈◆◈◆◈◆◈◆◈◆◈◆◈◆◈◆쿠… 더보기
조회 167,008 | 댓글 16
2015.10.08 (목) 13:00
1150 알리 주문
기타| 졸라| 안녕하세요 요즘 광고가 계속 들어와서 알리를 … 더보기
조회 967 | 댓글 3
2024.05.25 (토) 13:19
1149 영양제(선물용) 및 뉴질랜드 기념품 추천 부탁드려요
기타| 덤블도어| 한국에 휴가차 다녀오려하는데, 영양제나 뉴질랜… 더보기
조회 962 | 댓글 4
2024.05.25 (토) 12:07
1148 구인구직 게시판 기준이 뭘까요?
기타| 무한동력| 요즘 프리랜스로 일하는 분들 글이 왕왕 올라오… 더보기
조회 780
2024.05.25 (토) 09:31
1147 eta visa
기타| 찬찬찬| 시민권자 한국방문시 요즘도 eta 비자가 필요… 더보기
조회 422
2024.05.25 (토) 08:12
1146 버클랜드 비치쪽에 정원관리 하시는 한국분 계실까요?
기타| dreamcat| 안녕하세요 버클랜드 비치쪽에 정원관리 하시는 … 더보기
조회 813 | 댓글 2
2024.05.24 (금) 23:39
1145 한인 테니스
기타| Boder| 시티주변에 한인테니스클럽 있나요??
조회 385
2024.05.24 (금) 21:53
1144 오클랜드 노래공연
기타| 도천3021| 7월-8월 오클랜드에서 공연 하고싶은데 공연장… 더보기
조회 1,673 | 댓글 2
2024.05.24 (금) 04:41
1143 Ems 배송지연
기타| uneee00| 한국에서 택배2개를 보냈는데 한개는 일주일만에… 더보기
조회 707 | 댓글 1
2024.05.23 (목) 20:12
1142 비지 지원 조건, 준비해야 할 것들
기타| hansh1107| 비자 지원하는 고용주를 통해 현재 워홀비자에서… 더보기
조회 1,015 | 댓글 3
2024.05.23 (목) 19:56
1141 땅 소유 관련
기타| PMFitLine| 좋은 하루 되세요 저희 집이 팬스를 설치하려고… 더보기
조회 2,650 | 댓글 5
2024.05.23 (목) 15:19
1140 여권 잃어버리신 홍*영님!!!
기타| Purple99| 오클랜드 CBD에서 잃어버린 여권 발견했어요 … 더보기
조회 1,745
2024.05.23 (목) 12:29
1139 시드니 블루마운티 가는방법 문의드립니다.
기타| NZKura| 안녕하세요 시드니 Pier one sydney… 더보기
조회 1,090 | 댓글 3
2024.05.23 (목) 10:50
1138 North Shore지역 PC방
기타| 숲속여행| North Shore지역에 간단히 문서작업후 … 더보기
조회 1,039 | 댓글 1
2024.05.22 (수) 16:43
1137 5월22일(수) 정부, 오늘부터(22일)즉시 첫 주택 구입 보조금 폐지 …
기타| wjk| 정부, 첫 주택 구입 보조금 지급 폐지예정 –… 더보기
조회 4,117 | 댓글 6
2024.05.22 (수) 09:18
1136 고구마 먹어도 되나요?
기타| 늉늉이| 겉은 깨끗한데 잘라보니 안쪽에만 보라색으로 실… 더보기
조회 2,376 | 댓글 4
2024.05.21 (화) 15:17
1135 오클랜드,해밀털,타우랑가 음식점 폐업하시는분 연락바랍니다.
기타| Happynzlife| 오클랜드에서 멀리 떨어진 위치에 거주하는 20… 더보기
조회 1,113
2024.05.21 (화) 10:59
1134 알탕용 알 공급업체 있나요?
기타| ambrosia| 안녕하세요 저희가 알탕용 알을 공급받는 업체가… 더보기
조회 845 | 댓글 3
2024.05.21 (화) 07:52
1133 5월20일(월) 월요일 뉴스, 9월부터 나무 쉽게 제거하도록 규칙변경
기타| wjk| 9월부터 전력선 주변 나무들 쉽게 제거하도록 … 더보기
조회 3,442 | 댓글 7
2024.05.20 (월) 21:01
1132 마운트쿡 토지 소유주
기타| 머무는곳| 오래전 마운트쿡 토지소유주가 한 사람이라고 들… 더보기
조회 1,061
2024.05.20 (월) 19:11
1131 오클랜드 소셜축구
기타| c703| 오클랜드에 소셜 축구 같은거 하는데 있을가요?… 더보기
조회 385
2024.05.20 (월) 18:31
1130 미국 주식투자하고 있는분 계실까요?
기타| Goldkiwi123| 안녕하세요? 뉴질랜드에서 미국주식투자를 하고있… 더보기
조회 423
2024.05.20 (월) 18:17
1129 노쇼의 Plumber?
기타| GGUMDOLYEE| 안녕하세요 아래 플러머 찾는 글을 올린 사람입… 더보기
조회 1,001 | 댓글 4
2024.05.19 (일) 17:23
1128 도로 톨비 메세지문자
기타| Pinot| 도로토비를 3월중순에 레터받고 온라인 입금하였… 더보기
조회 2,512 | 댓글 5
2024.05.19 (일) 09:35
1127 시계 배터리
기타| 보기| 안녕하세요? 잘 사용하던 시계가 멈췄습니다. … 더보기
조회 1,269 | 댓글 3
2024.05.18 (토) 20:41
1126 사고팔고 글 등록 오류
기타| 살로만| 여기는 글이 올라가는데 사고팔고는 오류 나네요… 더보기
조회 762
2024.05.18 (토) 18:09
1125 ANZ 한국인 직원 계신곳
기타| styler| 안녕하세요 anz 어카운트로 문의 할게 있는데… 더보기
조회 1,132 | 댓글 1
2024.05.18 (토) 13:45
1124 노쇼의 Plumber는 어디에?
기타| GGUMDOLYEE| 안녕하세요 집의 Hot Water Cylind… 더보기
조회 1,107 | 댓글 2
2024.05.18 (토) 12:40
1123 오클랜드 짬뽕 맛집
기타| Babyavo| 안녕하세요 다음주 주말에 웰링턴에서 외국인친구… 더보기
조회 5,524 | 댓글 18
2024.05.17 (금) 12:02
1122 치킨스노우씨즈닝 공급업체 알고 싶어요.
기타| Grandma0305| 치킨 스노우씨즈닝 (치즈오니온, 허니버터, 핫… 더보기
조회 757
2024.05.17 (금) 11:06
1121 5월17일(금) AT교통국, 도심 유료주차계획 연기, 오클랜드 평균 납세…
기타| wjk| 뉴질랜드산 제스프리 키위과일, 유럽으로 수출 … 더보기
조회 2,233 | 댓글 2
2024.05.17 (금) 08:58
1120 날개달린 개미
기타| 만두만두| 요 몇일 자꾸 벌레에 물려서 아래에 문의를 드… 더보기
조회 1,178 | 댓글 1
2024.05.16 (목) 22:46
1119 한국에서 dhl로 서류 받아보신 분
기타| 11111111| 몇일 걸리셨는지 알 수 있나요? 급하게 문서 … 더보기
조회 561 | 댓글 1
2024.05.16 (목) 18: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