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ver drive 기능은 ECM 콘트롤되는 fuel cut을 제한하며 자동트랜스미션의 최대기어비를 3단에 유지하는 기능합니다. 엔진가 현가장치가 항상 붙어 있으므로 엔진브레이크를 자주사용하는 경우 유용하며 엔진에 카본이 끼는것을 방지하는 효과가 있습니다만 트랜스미션의 기어비가 낮게 제한되므로 연료가 다소 소모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O/D on 으로 주행하시면 되고 언덕길이나 overtake 할시 사용하시거나 지속되는 내리막길에서 엔진브레이크가 필요할시 사용하시면 되겠습니다. over drive 기능은 ECM 콘트롤되는 fuel cut을 제한하며 자동트랜스미션의 최대기어비를 3단에 유지하는 기능합니다. 엔진가 현가장치가 항상 붙어 있으므로 엔진브레이크를 자주사용하는 경우 유용하며 엔진에 카본이 끼는것을 방지하는 효과가 있습니다만 트랜스미션의 기어비가 낮게 제한되므로 연료가 다소 소모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O/D on 으로 주행하시면 되고 언덕길이나 overtake 할시 사용하시거나 지속되는 내리막길에서 엔진브레이크가 필요할시 사용하시면 되겠습니다.

O/D on off 기능은 없고 가끔씩 달리다보면 O/D OFF 라고 계기판에 표시되는데 이건 왜그런건가요? 그냥 놔둬도 괜찮나요? O/D on off 기능은 없고 가끔씩 달리다보면 O/D OFF 라고 계기판에 표시되는데 이건 왜그런건가요? 그냥 놔둬도 괜찮나요?

기능이 없는데 계기판에 표시될리가 없지요.. 보통 버튼이 변속스틱 근처에 있습니다. 변속하다가 잘 못눌러질수 있습니다. 기능이 없는데 계기판에 표시될리가 없지요.. 보통 버튼이 변속스틱 근처에 있습니다. 변속하다가 잘 못눌러질수 있습니다.

Toyota mech 님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죄송한데 제가 자동차 메커니즘에 문외한이라서 전체를 다 알기는 어렵네요. 그러니까 1) 보통의 평지에서 50-60 달릴 경우, 2) 언덕을 오를때, 3)고속으로(100이상) 달릴 시, 그리고 4) 긴 내리막길에서  On 해놓으란 말씀이죠? Toyota mech 님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죄송한데 제가 자동차 메커니즘에 문외한이라서 전체를 다 알기는 어렵네요. 그러니까 1) 보통의 평지에서 50-60 달릴 경우, 2) 언덕을 오를때, 3)고속으로(100이상) 달릴 시, 그리고 4) 긴 내리막길에서 On 해놓으란 말씀이죠?

O/D는 on 해놓고 쓰는게 아닙니다. O/D 말 그대로 Over Drive인데

평소에 O/D on 해놓고 쓰면 기름 더 먹죠

토요타 엡섬 끌어봤지만 O/D 해놓고 평상시에 쓴다는 말 처음 들어보네요

그리고 1번님 O/D off 라고 있으면 그 기능 있습니다

기어 끝에 누르는걸로 있을 수도 있고

아니면 기어 박스에 누르는 버튼으로 있는것도 있습니다

O/D off 라고 계기판에 불이 들어온다면 현재 on 되어있는 상태구요

off로 끄라는 소리입니다. O/D는 on 해놓고 쓰는게 아닙니다. O/D 말 그대로 Over Drive인데 평소에 O/D on 해놓고 쓰면 기름 더 먹죠 토요타 엡섬 끌어봤지만 O/D 해놓고 평상시에 쓴다는 말 처음 들어보네요 그리고 1번님 O/D off 라고 있으면 그 기능 있습니다 기어 끝에 누르는걸로 있을 수도 있고 아니면 기어 박스에 누르는 버튼으로 있는것도 있습니다 O/D off 라고 계기판에 불이 들어온다면 현재 on 되어있는 상태구요 off로 끄라는 소리입니다.

흠님..이 잘 못알고 계시네요.



O/D는 평소에는 계속 켜 놓는것이 맞습니다. 꺼져있다면 계기판에 꺼져있다고 점등이 됩니다.

답변드리면



1) O/D on (계기판에 경고등 없음)

2) 언덕이 심할경우 O/D off(경고등 점등)

3)고속으로 주행시 O/D on

4)O/D on



이상입니다. 흠님..이 잘 못알고 계시네요. O/D는 평소에는 계속 켜 놓는것이 맞습니다. 꺼져있다면 계기판에 꺼져있다고 점등이 됩니다. 답변드리면 1) O/D on (계기판에 경고등 없음) 2) 언덕이 심할경우 O/D off(경고등 점등) 3)고속으로 주행시 O/D on 4)O/D on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