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 면허증(풀라이쎈스)있는 사람한테 배우면 됩니다 그런데 아주머니라면 남편 한테는 배우지 마세요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운전 연습후 부부 싸움을 한다네요 나도 우리 마누라 35년전에 (당시 포니1)운전을 가르치려다가 그때 마누라가 입었던 마음의 상처였나 나이 환갑이 가까운 지금껏 운전을 안 배우다가 이곳 뉴질랜드에 온지 10년만에 옆에사는 키위 친구가 가르쳐주는 바람에 작년에 라이쎈스를 받아 운전을 하고 다닙니다 그러다보니 될수 있으면 운전학원에 의뢰 하심이 바람직 합니다 그들이 소유하고 있는 차량은 급한 상황에서도 차를 콘트롤 할수 있도록 조수석에도 킆러치나 브레이크 장치가 되어 있어서 안전히 연습할수 있을겁니다 잘 연습 하셔서 면허증 소유하십시요 뉴질랜드에선 할아버지 할머니 애들 할것없이 면허증 없으면 다니기도 힘들거니와 면허증은 하나의 신분증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