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사는데는 전부 같습니다. 저희도 호주에서 2년간 살다가 다시 뉴질랜드로 왔는데 기후가 안맞아서 다시 돌아 왔습니다. 너무 건조한 시드니의 기후가 저의 식구들에게 맞지 않았습니다. 물가는 비슷한데요 호주가 벌이가 좋지요. 임금도 세고 복지제도도 잘 되어있고 예를들면 Medicare같은것 말입니다. 그리고 노조가 세지요 호주가 그래서 임금제도등등은 발전한 나라입니다. 그대신 나라가 대체적으로 정이 메말라 있지요 요샌 뉴질랜드도 오클랜드나 웰링턴 같은 대도시는 마찬가지랍니다. 인도인을 피하시려면 갈 곳이 없습니다. 뉴질랜드는 요새 인도인 천국입니다. 어떤 회사는(아주 큰회사임) 직원의 95%가 인도인이더군요. 말씀해 드리면 spark 같은 큰 회사요...그래서 결론은... 좀더 시골 스러운데서 살고 싶으시면 뉴질의 소도시로 오세요 아니고 대도시에서 살아야 겠으면 당연 오클랜드지요. 전화로 통화하고 싶으시면 제게 전화하셔도 좋습니다. 64212119682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