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또한 호스피탈리티로 영주권을 땄다는 사람들은 윗 분 말씀대로 드물게 봤습니다. 분명히 전공으로 많이들 공부하시는 것 같던데 영주권을 따신 분들은 많지 않더군요. 또한 몇 년전만 해도 요리는 장기부족 직업군으로 분류되어서 영주권을 따기가 상대적으로 좀 더 수월했는데 이런 이유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몰려들어서 근래에는 이 또한 영주권 따기가 아주 어려워졌다고 합니다. 심지어 더이상 장기부족 직업군으로 분류되지 않는다는 얘기도 있더군요.
호텔 경영은 상대적으로 요리학과 보다 영주권 취득이 어려운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아직까진 주변분들을 봤을때 요리가 다른 어떠한 과정보다는 학업후 취업이 가장 빨랐던거 같습니다. 유학후 이민은 아무래도 과정 선택하시는 분이 기회가 주워졌을때 빠르게 선택하고 올인하셨던 분들이 잘되셨던거 같아요 ~현실적으로 이런데에서 자문을 구하신다고 하셔도요 공부와 진행은 본인이 하시는 거시고요 당연 세상 모든일 쉽지 않기때문에 독하게 마음 먹고 열심히 하시면 뭐든 안되는일이 없다고 봅니다 ! 장기 부족직업군에 당분간이민성에서 취프 직군은 빠지지 않을것이다라고 발표가 난걸로 알고있습니다. 잘알아보시고 도전하셔서 원하시는거 이루셨음 좋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