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제 닛산차 살때 AA인스펙션을 169불 거액주고
불렀는데 뭐 보네트 한번 열어 테스터 같은거로 검사하더니 리포트 쓴다고 시간 다보네더군요. 나중에 미션에선 소리
나고 하여튼 AA 아주 별로었죠. 비슷한 경우를 당한 주위분들이 그러는데 딜러들이 제일 환영하는 인스펙션업체가
AA라더군요.
왜그런지 그 이유를 알겠더군요 ㅠㅠ
저도 처음에 vtnz 생각해봤었는데 사전예약한후 차를
거기까지 허락을 받아서 가져가야 하는 시스템이라 불편하더군요. 참고가 되셨기를!!
기계보험도 여러 종류인거 아시죠? 딜러한테 기계보험 들어주겠다고 해서 샀는데.. 몇일 후 O2센서 맛이가고 브레이크 드럼 패드에서 소리나서 클레임 했더니.. 그 기계보험으로 커버가 안된다네요.. 딜러가 들었던 기계보험은 폐차가 될 정도의 기계결험이 없으면 클레임 안되는 보험... 형식적인 기계보험이었네요. 결국 사비로 수리 함..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