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하고 안좋다고 무조건 아무치과나 가시는건 절대 권하고 싶지 않습니다
저희는 이빨이 너무 아퍼서 어느 치과에 갔다가 멀쩡한 이빨을 그것도 제일 큰 어금니를 뽑았습니다
임프란트를 해야한다면서
이틀후에 다시하나 더 뽑으라고 예약해주고...
뽑은 이빨이 너무나 멀쩡한것이 아무래도 수상하여 예약 켄슬하고 윤치과에 메세지를 남겼더니 6시반에 오라고 하여 가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결론은 살릴수 있는 이빨하나를 250불내고 뽑은 결과가 되어버렸습니다
주변에 여러분에게 상담하시고 심사숙고하여 결정하셔서 좋은 결과 있으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