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로 부치되 약이라 쓰지말고 꼭 다른것하고 함께 부치시구요 재수좋아야 해요. 아는분이 약이라써서 다 뺏겼는데 저는 잘 와서 먹었어요.그리고 약국에서 종류별로 이름적혀있는 원래의 병에 따로따로 넣어 달래서 처방전과 부치시면 혹 뜯어보더라도 병에 이름과 성분이 적혀있어 확인이 거의되리라 믿어요. 성공하세요?
일단 부치고 Midsafe에 걸리면 편지가 와요. 성분이 의심되니 성분표 보내라고.. 만약 처방전이 있어야 하는거면 1달후 폐기한다고 레터오고.. 여기 홈닥터 만나 편지 보여 주고 병명 얘기하면 진찰 해보고 계류중인 약이 필요 하다고 판단 된다면 레터 써달래서 간단한 레터 같이 보내면 이상 없으면 의사앞으로 약을 보내주죠. 의사한테 진찰 신청 하면 돈안받고 그냥 약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