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기억하는 바로는 주변 지인 분들이 추천서 쓰실 때 영주권 신청자분과 언제부터 알았고 어떤 좋은 면들을 가지고 있어서 뉴질랜드에서 살아가는데 잘 적응하고 살 것이라든지 등등 날짜와 추천하시는 분의 연락처와 서명 그리고 추천하시는 분들의 직업이 안정적이어야 좀더 이민성에 신뢰를 줄수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제 생각에 뉴딜랜드에서 추천서는 매우 일반적인것 같습니다. 주변에 아시는 분이 계시다면 왜 추천서가 필요한지만 말씀드리면 알아서 잘 써줄거라고 생각합니다. 만일 추천서를 써줄 만큼 가깝거나 잘 알지 못하다면 또한 그럴수없다고 (대부분이) 이야기 할거고요. 추천서는 써주는 사람이 자신의 이름으로 추천해 주는것인 만큼 오히려 어떻게 써달라고 하면 그것도 실례아닐까 합니다. 부담없이 말씀하시고 부담없는 사이라면 부담없이 잘 써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