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뉴질랜드 온지 6개월인데요... 계속 오클랜드 살고 있는데... 좀 외곽으로 옮기고 싶다는 생각이 멈추지를 않서요
타우랑가를 생각중인데요...
타우랑가에도 폴리텍이 있더라구요
거기서 영어 마저 공부하고 디플로마 해서 그곳에서 취직하고 영주권 신청하면 어떨까 싶은데요...
타우랑가 사시거나 살아보신 경험이 있으신 분들...
그곳은 어떤지.. 한국 사람들 오클랜드 처럼 많은지 방값같은건 어떤지 궁금하네요
경험들 말씀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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