셋이서 정식 하나씩 먹었습니다. 일단 사람이 많었습니다. 서빙하는 사람은 2명 이었구요. 열심히 하시는 모습은 좋았지만 역시 인원이 모자라서 이것 저것 시키는데 어려웠구요 많이 먹는 사람들 아니었는데 반찬은 6~7가지 정도였구 모든 그릇을 깨끗하게 비웠습니다. 리필해 달라구 하기엔 좀 바쁜 듯 싶어서요. 맛에 대하여는 그냥 노코멘트 사람마다 다르니까요.
접대용으로 가기에는 나쁘지 않을듯 합니다만 그냥 생각날 때 쉽게 가서 먹기에는 글쎄요.....
완전 맛있기만 하고 분위기도 좋고 가격도 좋습니다^^ 양도 푸짐하구요! 위에 부정적인 댓글 다신 분들은 경쟁업체들인지... 좀 의심이 가네요~ 아니면 맛을 모르시는지? ㅋ 다른 사이트에서 보면 좋은평만 가득하구만 여기엔 왜 저런 댓글이 있는지 좀 이해가 안되네요. 글고 자미 사장님도 사람이 너무 좋으세요! 여기는 외국 손님들에게 한국음식 소개하기에도 좋을거 같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