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요리학교 2년 과정 나오고 여기저기 식당을 다니다 정말 좋은 식당에 취직이 되어서
드뎌 영주권 신청도 했는 데요.
요즘 인터뷰가 장난 아니라고 다들 말씀하셔서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네요.
사실 학교야 정말 이론은 죽기 살기로 하다보니 어떻게 졸업은 했지만 영어 인터뷰는
자신이 정말 없네요...
최근 인터뷰 보신분 계시면 부탁좀 드릴게요.
어떤 질문들과 대답을 어떻게 하셨는 지 제발 알려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정말 미칠것 같습니다......
거의 5년여를 영주권 하나 바라보고 살았는 데 이 마지막 고비를 어떻게 넘겨야 할지 앞이 막막 합니다.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