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궁금한 점이 2가지 있습니다.
이 분은 한국에서 인테리어 사업 및 체인음식점 매니저로 일한 경력이 있구요.
영어를 못하고, 부부가 같이 왔습니다. 목표는 영주권입니다.
(1) 스시집 사장님이 워크비자를 지원해 줄 수 있다고 할 경우 (주방이면 영어못해도 된다고 하시더군요)
워크비자 나오는데 큰 문제는 없을까요? 영어점수는 필요가 없을까요?
(2) 만약 워크비자를 받아서 스시집에서 일한다고 가정했을 경우,
배우자에게는 오픈워크퍼밋이 주어지지 않습니까? 오픈워크퍼밋은 워크비자와는 달리 샵을 차릴 수도 있는데,
그 경우 배우자가 샵(요식업)을 차릴 경우, 영주권을 위한 점수에 있어서 부부 각각의 상황이 어떻게 변하게 될까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