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커데일에 있다는데, 이집트 이민자들이 다닌다더군요
어제는 한인의 날인 동시에 '남아공의 날'
비배이 빌리지 잔디밭에 수십 텐트를 치고 신나는 음악과 먹거리..
Coptic
Church의 기금모음텐트에서 이집트 사람들의 '캡슘 비빕밥' $2.50 맛보고,
10여년 전에 가족여행했던 카이로와 나일강 중류지역의
풍정을 생각하며 다시 $15어치를 사왔죠
'캡슘비빔밥'은 그냥 큰, 빨강 통짜 캡슘에 비빕밥을 넣은 것
우리 한식당도 한상차린 정식도
좋지만, 간식 삼아 먹을 거리가 있담 좋을텐데...
3-4시경 출출할 때 간식; 단팥죽 $4?? 한과 $4 대추차 ? 캡슘 떡뽁기 ??랑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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