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 너무 더워서 진짜 시원한 냉면이 자주 땡기더군요
몇군데 돌아다녀보았지만 찾지 못했습니다 ㅠ_ㅠ
뉴질랜드 한인식당 시스템상 그렇게 할 수 있는곳이 거의 없다는것도 알고 있지만
한국도 마찬가지고 다 냉동육수팩을 쓰거나 아님 다른 방법으로 하는데
그게 잘못되었다는게 아니고,
오클랜드에서도 한국의 고유 냉면처럼 직접 고기 육수를 내서 만드는 식당이 있는지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그리고 한인식당 사장님께서 혹시 본인의 가게가 그렇게 직접 육수를 만들어 냉면을 하는 곳이 있다고 말씀해 주시면
먹으러 가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