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네요.. 감사합니다. 평소 코리아포스트 덕을 많이 보고 있는 독자로서 한가지 제안을 드리고 싶어요.. 교민들에게 정보 제공이 미디아의 근본 취지겠지만 광고 수입이 따라야 계속 좋은 정보 줄수 있잖아요.. 그러니 모든 페이지에 눈에 쉽게 뜨이도록 연락처를 추가했음 어떨까 싶어요.. 대부분의 웹사이트 보면 어느 페이지를 열든 눈에 확 띠는 자리에 전화번호 이멜 약도, 영업시간 등이 나타나지 않나요? 근대 코리아포스트 싸이트는 그런 안내가 숨어있네요.. 사업 번창하길 바라는 맘에서 제안드립니다. 영업 시간 중에 광고 문의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