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의 킬러는 역시 스모크가 발생 되는 Bomb 형태의 약입니다.
그러나 우선적으로 아파트를 관리하는 매니저를 만나 도움을 청해 보세요.
혹시 알람이 울리지나 않을까 걱정 된다고 하시면 방법을 가르쳐 줄 것 같군요.
그게 아니라면 스프레이로 뿌리는 게 있는데 가격은 좀 비싼 편이지만
그래도 굉장한 효과는 있습니다. 저도 오래 전에 고양이 두 마리를 기르다가
뜻하지 않게 곤욕을 치른 적이 있었는데, 결국은 연기로 뿜어주는 그게
최상이더군요. 좋은 성과 보시길 바랍니다.
살충업을 하고 있는 교민입니다
우선은 스프레이도 좋은데 약을 아끼면 안됩니다
일반적으로 3배드룸 살충에 저희는 약 2리테 약을 카펫에 뿌립니다
아파트이니 구석구석 뿌리시고 중요한것은
진공청소기 호스안과 청소기 필터 쪽과 카펫트 코너쪽 그리고 워드로 바닥에 옷이나 가방을 신경 쓰셔서 뿌리시면 될거라 생각합니다
카운트타운 같은 슈퍼에 가면 flea boom 이라고 쓰여있는 스프레이분사 약품이 있습니다.
이 것을 사다가 분사를 누르고 밖으로 나갔다가 약 2시간후 돌아와서 2시간이상 환기를 한후,
여기가 중요 합니다. 일주일간 청소기를 돌리지 마세요. 그래야 효과가 있습니다.
약을 분사 할 때는 전자 제품은 수건등으로 덮어 놓고, 벽장 이나 서랍장은 열어 놓는게 좋습니다.
약 효과는 대략 6개월정도 지속되니까 6개월후 다시 분사하시면 됩니다.
방 하나에 한병정도 분사하시면 될 듯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