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에 부모님 모시고 해밀턴에서 1박2일로 뉴플리머스에 Festival of Lights 보러 갈려고 하는데 혹시 가보신 분들, 일부러 내려가서 볼만한 페스티벌인가요?
오클랜드 Art in the Dark가 워낙 괜찮았어서 그만큼의 볼거리면 갈만하다고 생각됩니다. 다른 옵션으로는 타우랑아 1일, 로투루아 1일 각각 당일치기 생각하고 있는데 숙박비가 세이브되서 경비는 훨씬 적게 드는데 가본 곳이라 고민고민되네요.
코리아포스트 로그인 하신 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Total 50,530 Posts, Now 1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