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 정착하고 사실 처음 생각했던 곳이 한인회였죠.. 근대 몇년치 글 몇일 읽고 나니 별루 재미 없어 다른 곳으로 기부하고.. 글간 몇글 읽고 참여하자니 본인의 무지로 더이상 뚝~ 끊었는데 .. 그래도 궁금하구려.. 누가 좀 알려주시요..
그간 이곳 뉴질랜드 정착하면서 안면 맞대고 아는 지인들 1000명은 되서 하는 말이요(그 지인은 그 가족들 포함이요 ㅋㅋ).. 이제는 물어보고 싶다.. 그런 글로 읽어 주심이.. 그리고 이글의 댓글은 한인회 관련된 분들이 달아 주었쓰면 조케구려.. 그 안티도 조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