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를 해도 말 안 해준다...
설마 그런 식당이 있으려고요?
만일 진짜라면 왜 거길 가시려는지 궁금하군요.

가격 물어보면 웬만한 식당 가르켜 주는데 정말 인가요 ~~예전에 먹었을때 20불이였는데 대체로 가격을 모든음식 다 올렸더군요 .. 요새는 먹어보지 않았지만 25불 내외라고 생각 하시면 될것 같아요 ~~

가격은 받을 만큼 받는데 맛도 그저그렇고,서비스는 더 안 좋아요.  얼마전 4인 가족이 식사를 하는데 감자탕 중 하나 김치찌개 일인분 하나를 추가 했는데 반찬 리필이 안된다고 식사하기도전에 못을 박더군요. 더 주문해야 리필이 가능하다고 그러더라구요.

금강산 돈 벌어서 바로 뒷 부페도 접수해서 배짱일겁니다.
가격 안갈쳐 준것은 여쥔장 평소 매너니 놀랄것은 없네요!
근데 금강산은 반찬을 넘 적게 줍니다
혼자가서 먹는 반찬이나 둘이가서 먹는 반찬양은 정말 똑같습니다.
언젠가는 둘이서 먹는 양이 넘 적다고 현장서 불평해도 대꾸가 없드라구요
그리고 뒷집 부패를(팻 보이) 금강산서 장사 시샘에 자기들이 사들여서 고가 매뉴로 바꿔버려 못가서 아쉬워요
중국인들이 많다고 그 순천쥔장 자랑느려 놓던데.....
돈 많이버럿다고 그러시면 안됐는데...
흥자와 망자는 종이한장 차이랍니다...
저는 금강산 거래를 밑반찬을 너무나적게 주고, 리필을 안해주어서, 거래를 종료한지가 오래됩니다.
울 사위도 회사 직원 회식때 고기먹었는데 바가지 요금 당했다고 거래를 아니한다고 하더라고요
금강산 쥔장님!
바로 윗 털보순대집 가보시고
얼마나 밑반찬 맛있고 리필을 잘하신지 가서 보고 배우세요 네~~~
젖그락질 두번대면 반찬그릇이 다 비워지니 원
그대는 밥장사 하나요 반찬장사하나요!
거지도 아니고 지들 던내고 먹는데 반찬은 풍족하게 줘야지 원~ 씨브레타다 ㅆㅂ!!!
벌어논 던싸들고 유학온 애들 댈고 한국 돌어갈려고 그 모양으로 음식장사하나?

불친절 합니다.

그럼 머리를 써야할것 같네요
네명가서 반찬각각 따로따로 달라 하면 될것 같습니다 ~~~

몇달전 장어정식 2인분 기준 50불 조금 넘었던 기억이 나네요.
어쩔수 없이 3번 정도 갔었는데요, 윗분들 말씀하셨다시피 모든 서비스 엉망이고요, 음식도 맛있는거 모르겠더라구요.
갈때마다 기분 안좋게 식사하게돼서 발 끊었습니다.
누가 사준다고 해도 안가요.
장어가 정 드시고 싶다면 모르겠지만 (맛도 그냥 그렇습니다) 다른 식당 가시길 강력 추천합니다.
전 춘ㅎㄱ이 괜찮던데요. ㅎㅎ

사람들 느끼는건 비슷하네요..불친절한거....
한번은 고기 구워 먹으면서  김치 2쪽 굽다 혼쭐났습니다.

금강산 한국분들한테는 불친절 하더군요.
모두 비슷한 느낌을 받으셨군요 .ㅎㅎ
중국애들 만으로도 충분히 먹고 살만하신가 보네요.
뒷 펫보이도 중국사람에게 팔았다는 소문이...
그렇다면 이 불경기에 더욱더 중국애덜 한테 전념하시겠네요... 씁쓸합니다.

알바니 한식당들 거의 중국인이 먹여 살리고 있다고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다섯명이가서 고기3인분
장어2인분 시켰더니 고기야채를
세개만 가져다 주더군요
말하기귀찮아서 그냥 나눠먹었지만
비지니스잘못하시는거가터요

저희부모님과자주가는 당골집인데요 친절하고 반찬도 리필잘해주시고요 서비스좋은데요...맛도그만하면 먹을만하고좋은데요...한번도 불친절한적없었구요 반찬리필도늘잘줬어요
두살짜리아기가있어서가면 더잘해주시고 국물같은것도 더주시고 그러시던데요...한번도 불만이있던적이없어요

비추천식당입니다. 반찬과 메뉴는 많지만 손가는 맛있는 음식은  별로 없는 것 같습니다. 여러번 메뉴를 바꿔서 먹었지만 역시 질적인 면에서 항상 실망만 하고 돌아온 식당이라 다시 안가는 곳입니다.

이상하네요 저희가가면 남는거싸달라고하면 take way용기주시고 용기값안받던데요....첨부터그랬었어요..

가족과고기먹으러 갔다고 기분 상한곳
다양한종류로 먹으려고 먼저 삼겹3인분 주문했더니 4명이니 3인분 주문하면 반찬리필 안된다고 얘기하더군요
다시는 안가는곳.....

그러게 위에 남는거 싸달라는데 용기값도 따로 안받고 주시는 분도 있었다니...누구는 받고 누구는 안받는게 참...이상하네요.
용기값 꼭 챙겨받고(그건 그렇다 치고) 반찬 리필 안된다고 미리부터 못밖으시는건 진짜 음식 상받기도 전에 기분이 상하더만요. 반찬 리필을 요구하지도 안을건데 야박하게 그러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