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11년도에 오클랜드에 머물렀던 사람입니다.
다름아니라 2011년도 상반기즈음 (년초는 아니었구요)
종이형태의 티켓이 아니라
카드형태의 버스카드가 도입됐었는데.. (이게 지금은 hop카드로 불리는 것 같아요)
제 기억이 맞나 해서 문의드려요.
이게 한국의 기술을 이용한거라는데 (티머니, lg cns가 관련됐다고 합니다.)
2011년도 상반기즈음
시험적으로 오클랜드에서 버스카드 이용한거. .맞죠?
위키백과 보니까 런칭을 2012에 했다고 해서.. 제 기억엔 2011년도에 분명 버스카드를 쓰는 사람들을 봤는데...
꼭 좀 알려주세요!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