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핸드폰 최소 개통이 3개월입니다. 대여폰이라고 있습니다. 선결재해서 쓰는 폰이죠. 공항에도 있습니다. 미리 예약하시고 쓰십시요.
http://best-phone.kr/ 네이버에 검색하면 이런 사이트가 상당히 많으니 본인이 가지고 있는 폰이 쓸 수 있는지 전화해서 물어보시고 아니면 한달 약정으로 빌려 쓰시면 됩니다. 저두 얼마전에 그렇게 하고 돌아왔습니다.
갤럭시 노트라고 해도 약간은 차이가 납니다. 한국에서 가저온 전화기는 한국에서 바로 가능합니다.
여기에서 구입한 전화기는 한국내 통신사에서 등록하는절차를 마처야 합니다. 이는 개통시 바로 그자리에서 가능합니다.
외국에서 한국방문하는 사람한테는 공항에서 심카드만 대여하는게 유리합니다.
대여시 여권 신용카드 필요합니다.
가장 편리한것은 인천공항내 입국장 바로 나가기전에 sk kt 통신대리점있습니다. 전화기 상태에따라 sk , kt 둘중에 하나는 안될수도 있습니다.선불제 요금은 kt가 약간 저렴하고 개통시 선불만원 +보증금 만원 비용들고 충전금액 다소모되면 만원 단위로 다시충전하시면됩니다
보증금 만원은 출국시 대리점에 심카드 반납하면 돌려받습니다.
분주하게 공항에서 심카드 대여하고 하기 번거로우신 분들을 위해서 한가지 말씀드립니다.
그냥 동네에 있는 SK, KT, LG 아무 지점에나 방문하시면 됩니다. (대리점은 안되고 지점만 됩니다.)
여권만 가져가면 5천원~1만원 정도 개통비에 충전 1만원 정도 하시면 바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보증금 없고 심카드 반납할 필요 없습니다.
작년 12월에 한국에 가서 이렇게 사용하니 편하더라구요.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