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인 대출중 두가지가 말씀하신 table과 reducing이던데여,
둘다 대출기간동안 원금+이자를 갚아나가는 형식인데
시작할때 table은 소액의 원금을 상환하고 이자를 더많이 내는거라 모기지 초반에는 reducing 보다 부담이 적습니다.
Reducing은 원금을 일정수준 이상으로 갚아나가기에 초기에 내는 돈이 table보다 높으나 일정기간이 지나면 원금이 많이 줄어들기에 모기지 부담이 점점 줄어들게 되는거죠.
결정을 하실때, 본인이 현재 경제적으로 상환능력이 더 좋다면 reducing으로, 지금은 높은 모기지 상환이 부담스럽다면 table론을 고려하는게 좋답니다.
이상의 내용은 ASB홈페이지에 설명되있는 내용입니다.
제 설명?(해석)이 이해가 안가시면 asb홈페이지에 homeloan 카테고리안에서 설명을 보시면 도표와 예시와 함께 설명이 나와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