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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0/2013. 17:59 jae5784 (112.♡.167.203)
오클랜드는 개인사정상 제외하구요. 가급적 한국인 그렇게 많지않은 곳으로 가고싶은 마음입니다. 도시마다 각각 특색 장단점이 있겠지요.. 정보가 없으니 알려주시면 참 감사하겠습니다. 남섬은 제외하구요.. 북섬 중 웰링턴, 해밀턴, 타우랑가 중에서 추천바랍니다. 그렇게 한인이 많지도 않으면서 지역적특성과 지리적인 위치, 레져, 자녀교육, 사업, 발전가능성 등.. 관점에서 접근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 웰링턴 or 타우랑가로 좁혀지긴 했는데 쉽지는 않네여. 다른 도시도 추천해주시면 참고하겠습니다. 가족은 4식구, 어린 딸 2 있구요. 참고로 PR입니다. 어느정도 외로움과 언어문제도 감수하오니 좋은 충고와 조언주시면 잘 받아들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어딜가나 한국인은 있게 마련일겁니다. 그리고 자녀교육은 어딜가나 하기 나름일듯 싶구요. 레져로 따지자면 타우랑가가 좋겠지요. 여름에도 할게 많고 겨울에도 스키장이 가까운 편이구요. 사업은 타우랑가에 스시집 여시면 괜찮겠네요. 웰링턴도 괜찮지만 오클랜드 못지않게 한인이 많은 편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자녀들이 나중에 어떤 일에 종사하고 싶고 무슨 공부를 하고싶으냐에 따라 정하는게 좋지않나 싶습니다.
말씀하신 세 도시 중에는 타우랑가가 가장 좋지 않을까 하네요. 제가 살고 있는 걸 떠나서 한인 규모 아직 가장 적구요. 관광휴양 도시답게 정비 잘 되어 있고 인심 아직 좋습니다. 한인들을 피하고 싶다면 파파모아 안쪽이나 타우랑가 외곽 테푸케나 카티카티도 괜찮을듯 합니다만 망가누이나 파파모아에 자리 잡아도 시끄러울 일은 없을것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