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 피셔파이클을 새로삿는데요 모타돌떄 소리가 너무 큽니다. 새로 바꾼 이유가 쓰던 냉장고 소리가 점점 커지는거 같아 갈때됬나보다 생각하고 새로 장만햇는데 이건 비교가 안되네요 회사에 전화햇더니 테크니션 보내주는데 faulty가 아닐경우 제가 출장비 내야된다네요. 산 노엘리밍은 자기넨 어쩔수없다고하고.
모타돌때마다 기분 나쁘고 같이 계속 데리고 살라니 하늘이 노랗구. 산지 일주일 됏어요. 테크니션은 저보다 예민하다고 그럴고같고 ㅠㅠ 왜이리 소리가 대빵크게날까요?
모타가 싸구려일까요? 누구 아시는분 몇자적어주세요. 오믄 출장비주고 보낼거 생각하니 속이 더답답하네요. 새로 냉장고 살 계획이신 분들 소리도 들어보고 사세요.
살떄 왜 이생각을 못햇는지 ㅠㅠㅠ
저도 하비노만에서 냉장고를 한달전에 샀는데요, 삼성꺼인데 배달받아서 전원넣으니까 소리가 좀 울리더라고요. 그래서 위치를 약간 옮기고 밑에 쿠션을 받쳤더니
소리가 조용해졌습니다. 혹시 모르니까 밑에 고무같은걸 받쳐보는건 어떨지...
일단은 신문지를 뭉쳐서 해보시고 효과가 난다면 mitre10같은데 보면 고무받침대들 있으니 그걸 사다가 끼우면 되겠죠.
하하...하여튼 전자제품은 맞아야 정신을 차린다니까요...어쨋든 해결되서 저도 괜히 덩달아 기쁘네요..저도 하비노만에서 삼성꺼 얼마전 구매해서 딜리버리만 시키고 설치는 제가 직접 했는데..(여기는 설치비도 따로 돈달라고 해서...이땐 한국이 그립습니다..ㅎㅎ) 약간의 거슬리는 팬돌아가는 소리가 가끔나서 신경이 좀 쓰이긴 하지만 지금은 마음을 비우고 도닦고 있습니다만...저도 한번 확 발로 차버리까?????
뉴질랜드 비싸요... 한국서 샀으면 배달, 설치에 정수시스템 연결하는 것도 공짜로 해줬을건데, 뉴질랜드에서 하니까 배달비가 77불에 플러밍 비용 250불이
나왔습니다. 원래는 배달이랑 플러밍을 제가 직접 하려고했는데, 배달을 직접 하거나 플러밍을 전문가가 하지않으면 AS가 안된다고 자꾸 겁을 주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