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나 고양이 가 사료를 먹이게하는것은 사람을 위한것이지 동물을 위한것은 아닙니다
사료를먹이게되면 간편하고 냄새가 덜납니다 하지만 동물에게는 영양도 부족하고 수명도 자연식보다 아주 짧읍니다 사료 어떻게 만드는지 아세요? 죽은동물 쓰레기갈아서 만든다고 합니다 병도많이 새기고.그러니 자연식이 최고 입니다

동물 애호가들에게 욕먹을 각오하고 이글을 씁니다.
사람이고 동물이고 이틀만 굶겨보세요.
사료고 자연식이고 잘 먹을겁니다.

죄송합니다. ㅠㅠ

저희집개는 9살넘은 비숑인데요 저희개도 사료 안먹어요 주로  삼겹살 김밥 물보다 아침햇살 쌀음료를 게 눈 감추는 먹지요 아침마다 우유먹여서 그런지 이빨이나 뼈가 아주 튼실합니다 저도 사료좋은거 이거저거
 종류별로 사봤는데  안먹어서 다 버렸어요 근데 슈퍼에서 파는 my dog 이라고 하얀 말티스사진나온 사료는 먹더라구요 치
킨맛 비프맛 칠면조맛 다 있는데 다 잘먹어요 팍켄세이브가면 5불이면 작은 사이즈 살수있으니 한번 먹여보세요 그리고 오리고기말린거  이름이 뭔지 까먹었는데요 그것도 잘먹고 nz natural 이라고 소갈비뼈 말린거 있어요 길쭉한 종이 곽에 여러개 들어있는데  그것도 잘먹어요  suzy님 말씀대로  사료는 개가 더잘아는거 같아요
지 몸에 해가 되고 안맞으니까 안먹는거겠죠  그리고 갈색으로 변하는건 거의 그 견종이 다 그래요  그러다  한 6살쯤되니까 저절로 없어지더라구요 
늙으면서 몸에 반점들도 생기고  다 자연스러운 현상
이니 놀라지마세요 그리고 사랑을 많이주면 스트레스가 없어서  더 건강해집니다
한가지 부작용이있다면  주인을 아주 깔봅니다  밖에 나갔다 들어오면  제가 가서 인사를 드려야  어슬렁대며  나오죠    그래도  사랑 많이 주세요 사람이고 동물이고 스트레스가 없어야  건강합니다

       

위에 댓글 보니 정말 안심이네요. 요즘은 민스밥에 멀티 오메가랑 비타민랑 섞어서 먹이고 있는데 조금은 안심이 더 되더라고요, 너무 감사들 합니다.

저희개..사료먹기 싫다고 열흘정도 물만 먹고 산적도 있어요..집에서 자연식으로 만들어 주실때 주의하셔야 하는건 육류와 곡물의 비율,고기종류나 부위등을 신경써주셔야해요~
그리고 불에 익히는 조리과정에서 파괴되는 영양분도 생각을 해주셔야 하구요~
그리고 식사에 심장이나,간,Green Tripe 등을 넣어주시면 비타민이나 부족할수있는 영양분을 채워주기도 해요..하지만 어떤동물의 간이던 간종류는 너무 많이 먹이시면 안좋으니 잘알아보셔야하구요..^^
털이 갈색으로 변하는건 눈주변에 눈물자국과, 다리나 발은 이유가 여러가지지만 제일 흔하게는 알러지 증상으로 강아지들이 핥거나 빨고 씹으면서 침때문에 착색되는현상이예요..원인을 정확하게 찾아내서 고쳐주지않으면 어쩔수 없지만 그거때문에 강아지가 아프거나 하지는 않아요..^^
사료를 싫어한다면 생식 시켜보시는것도 좋아요..^^
저희애들은 사료나 밥보다 생식(생고기,내장,뼈)을 더 좋아하더라구요.
지금 일년정도 급여중인데 애들 털상태나 건강상태 모두 좋아진 상태예요.^^

먹어보진 않앗지만 냄새는 다 똑같더라고요 좀굶으면 먹긴하는데 간식으로 고기캔팔자나요 그거랑 비벼주세요 어쩔수없이 먹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