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도 예전에 같은 경험을 해본지라 그냥 넘어갈 수가 없네요..
저희 기니피그들 다 아파서 세상을 떠났어요..
증상이 어떠신지 잘 모르지만 저희집 아이들은 설사증상에 잘 먹지도 못하고 그랬어요
동물 병원가보면 항생제 주사놔주고 약을 주는데요..
그거 별 소용 없더라구요..
절대로 의사가 이빨을 갈아야한다는 둥 이런 헛소리하면 절대 하시면 안되요
저희집 기미피그 한마리 의사말 믿고 했다가 먹지도 못하고 떠났어요.
담석있다고 엑스레이 찍자고 해도 작아서 수술하면 힘들다고 했어요..
진찰료 약값.. 정말 많이 들어요 갈때마다 100불 이상 들었어요
양상추 상추 너무 많이 주시지 마시고..
혹시 모르니 병원은 한번 가보세요 간단한 증상일지도 모르니..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