녜, 제가 경험이 있습니다.
물건주문을 하면 당첨된 상품을 준다는 내용처럼 보이는데, 실제로는 상품이 당첨될수도 있는 가능성이 있다는 내용입니다.
실제로 그 상품이 당첨이 될수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편지 겉봉에 육안으로도 보이게 confirmed amount $----- 등이 보여 부담스러워
여러번 편지겉봉에 메모하여 보냈는데 끈질지게 보내 줍니다.
과거에 이런 상품당첨광고가 없을때 그회사를 여러번 이용하였고 만족스러웠는데
그 상품당첨광고 이후 이용하지 않습니다.
신문에 껴오는 카달로그 긁어보시면 알겠지만, 모든 카달로그가 전부 다 당첨되는거에요. 돈 당첨된게 아니라 당첨금액을 응모할 수 있는 응모권에 당첨된거죠.
사기에요. 사기던 아니던 당첨될 가능성은 전혀 없어요.
집에서 할일없고 신문배달받는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주요 피해자들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