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은 모르겠지만,
아래에도 답변을 드렸듯이 3개월 전에 직접 경험을 하였습니다.
저 같은 경우, 입국시 문제가 생기는 것이 두려워 한국으로 돌아가는 비행기표까지 티케팅하여 제시하였는데, 딱 알더군요. 제가 영주권자인지. . . .
그러더니, 뒤에있는 사람을 부르더니 문제 있는 사람들이 있는 곳(입국장 뒷쪽) 으로 보내더니 기다리라고 합니다. 비자에 문제 있는 사람들이 있는 장소 입니다.
리턴 비행기표도 있고, 바로 이민성에 가서 스템프를 찍겠다고 해도 소용 없습니다.
먼저 온 사람들 문제부터 천천히 처리를 하더니, 1시간 정도 기다렸나, 그때서야 여권과 입국 신고서에 도장을 찍어서 보내 줍니다.
않되는 것은 아닙니다. 불법도 아닌 것 갔습니다(개인적인 생각) 가만 기다리는 종안 불안감과 시간이 많이 지체되는 것 뿐입니다.
총 2시간 정도 걸린 것 갔습니다. 택시를 불렀는데 기다리는 주차비 30불 나왔다고 추가 지불하였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