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남섬있을 때 일년 정도 써봤는데요.
저 같은 경우는 비추입니다.
맥시멈 스피드인데도 동영상 버퍼링 심하고 기술적인 문제도 자주 있었어요. 슬링샷에 일주일에 한번씩은 전화한 듯..
처음엔 한국인 직원이 있었는데 나중엔 없다하더라구요.
오클랜드는 어떨지 모르겠네요.
저렴하다고 신청했다 일년약정 채우느라 힘들었습니다.
지금 보다폰 쓰는데 대체적으로 만족해요.
전 4년 넘게 슬링샷 나쁘지 않게 사용하고 있어요. 한달에 인터넷 250G랑 집전화해서 약 120불정도 내는데(지금은 이 플랜은 없는거 같아요) 가격도 나쁘지 않고 속도도 확 떨어진다거나 하는건 못 느끼고 쓰네요. 솔직히 가끔 날씨 나쁠때 한번씩 끊겨주는 센스가 발생했지만 가격과 용랑에 만족하며 쓰고 있습니다 ^^;;;;;
전 슬링샷을 얼마나 썼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그만큼 신경 쓰지 않고 오래 사용했다고 보시면 되지요. 현재 슬링샷에서 무제한 용량을 전화 포함하지 않고 매달 85불에 사용하고 있어요. 전화까지 같이 하면 65불인가 스페셜이 있던데...전 전화는 텔레콤이 편해서 그냥 사용하고 인터넷만 슬링샷을 사용하는데 용량 제한 없고 속도도 좋아서 정말 마음 편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슬링샷 무제한 용량을 모르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홈페이지에 한번 방문해 보세요..참고로 전 직원이 아닙니다. 주소는 http://www.slingshot.co.n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