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를 받는 사람이나 회사명을 이용하게 되는데, 은행직원이 처음보는 사람일 경우는 그 이름이 일치하는지 확인을 하게되죠. 면허증은 다 갖고계실테고, 회사이름의 경우 회사용 전기명세서 이런거 있으면 좋습니다. 페이를 하는 사람이 날짜를 정해서 적을 수 있습니다. 분실할 경우 은행에 가서 해당체크 취소를 해야합니다. 안하고 넘어가도 대부분 큰 문제는 없지만, 혹시라는게 있으니까요. 이상한 사람이 주워서 교묘하게 사용하거나, 분실된거 찾아서 돈빼는 경우가 있으니...
체크를 분실했다면 발행해준 사람에게 다시 부탁을 하세요. 다시 만드는데 큰 문제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