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티 아파트 렌트 살면서 천천히 알아 보세요.

문제있는 아파트도 알아봐야 하고, 적절한 가격인지

모르고사면 후회할일 생깁니다.

저는 오클랜드대학에서 약 700미터 거리에 있는 Tetra Apt를 구입해서 세 주고있는데 방1개에 2 bath입니다. Body corp은 3840/년이고 재산세는 808/년이고 기타 전기세. 물세 입니다. 현 340/주 로 받고 있으나 원래는 380/주 입니다. 참고되었으면하구요. 아파트를 팔려니 부동산 fee가 장난 아닙니다. 관심 있으면

billcho58@hotmail.com으로연락 주세요

하코트 파넬지점 에이전트 차 주 은입니다.

아파트마다 바디코퍼레이트 가격틀립니다. 아파트 보여주시는 분들에게 당연히 물어보셔야 되구요.

충분히 시간을 두고 아파트에 직접 살고 있는 학생들에게 물어보고, 윗분처럼 아파트를 가지신 분들의 의견도 들어보세요. 그리고 시티에서 생활하다보면 살고 싶은 골목이 생깁니다.

그리고 유난히 마음이 자꾸 가는 아파트가 있으면 집중적으로 해당 아파트만 시장조사를 하세요.

가격비교후, 운좋게 좋은 가격인 것 같다고 생각하시면 부동산에 연락해서 보시구요.

너무 광범위하게 아파트를 고르시다보면 충분한 정보없는 엉뚱한 아파트를

숫자로만 계산하다가 나중에 사고 후회하실 수 있습니다.





20만불대 프리홀드 시티아파트의 경우



한국처럼 재산세 1년에 천 불 정도 생각하시구요...

바디코퍼레이트비가 2000불에서 5000불 정도합니다.

수영장,짐,사우나등의 컴플렉스 시설이 되어 있고

공동관리부분이 많거나 적으냐에 따라 차이가 있지요.

물세가 대부분 바디콥에 포함되는데...바디콥에 어떤 것들이 포함되는지도 물어보시구요.

외관이 깔끔하고 인테리어에 신경을 많이 쓰면 바디콥이 비쌀테지만...

항상 비례하지는 않은 것 같아요.

바디콥은 한꺼번에 낼 필요는 없고 1년에 몇번 나누어 냅니다.



OPEN HOME 이나 AUCTION 하는 아파트의 경우,

충분히 살펴볼수 있는 자세한 정보가 프린트물로 준비되어 있습니다.

트레드미나 부동산 사이트 보시면 오픈홈 아파트 주소와 시간 적혀 있어요.

영어 안되시면 그냥 시간 맞추어 아파트 입구에 가 보세요.

부동산 싸인 되어 있을 겁니다.

영어되시면 아파트의 경우 출입제한이 심해 오픈홈 안하는 경우가 많아

에이전트와 약속을 정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발품파시는 만큼 좋은 가격에 마음에 드는 아파트 사실 수 있을 거예요.

아파트 사는 리얼 에이전트 보신적있나요? 아파트는 안좋아요. 집을 사야지 아파트는 돈도 많이들고 생활도 불편합니다.

위도리님 말이 맞아요. 뉴질아파는 겨울에춥고 여름에 덥고 층간 방음안되고 관리비 비싸고 왠 짱개들은 그렇게 많은지..... 집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