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세군 교회에 다니는 
 진 x 홍 이란 넘에게.....


난 너를 참 착하고 순진한 넘으로 봤다.

그런데 그게 아니고..정말 세상에서 제일 나쁜 넘이구나.

세상 그렇게 오래 사는거 아니다..

사람이라면 최소한 하늘을 우러러 부끄럽게는 살지 말아야 하지 않겠느냐?...

거짓인지 몰라도 최소한 교육을 받은 넘이라면 말이다.

덩치값 좀 하고 살아라.....신x 희....정말 무서운 년이란 것 너도 지금쯤은 알것이다.

이곳 저곳에 남자 알아 놓고.....툭하면 남자랑 모텔 들어가서 자는 ...그런 여자.

너는 그년이 돈이라도 준다고 해서....그런지 몰라도.........바보같은 짓 그만 하고

사람 답게 살다 죽음을 맞이 하기 바란다.

나를 공격 하겠다고???.....네가 무엇을 잘못했느냐?.....이넘아..

너 같은 넘 ....홀아비로 살길래..카페 만들어서 결혼하게 한 죄 밖에 없다.

불쌍해서.....갈 곳 있어도 네 집에 머물면서......나올때...몇백불 짚어 준 죄...그 것 밖에 더 있냐?...이 나쁜 넘아.

뭐...." 나는 죽어도 형님 편 이라고?..." 그리고 나서.....뭐 .....뭐 를 사겠다고.....30000 불만 달라고????....

이 넘아?......그걸 말이라고 하느냐?...부끄럽지 않더냐??.....내게 돈이 안나오니...

이젠 신x 희 에게 붙어서....돈이라도 뜯어 먹으려 하느냐?...

하늘을 무섭게 생각해라....너같은 넘 들이 교회에서는 또 얼마나 순진한 척 하고 있겠느냐?

네가 대학을 나온 사람이냐?......무학자도 너 보단 훨씬 낫겠다.

한 순간이나마...너 같은 넘을 사랑 했던 떄 ...가 있음을 후회 한다.

기도 해 봐라....네가 하는 행동이 네가 믿는 주님 앞에서 부끄럽지 않은가?....를....

그리고 네가 과연 " 정의 " 앞에서 부끄럽지 않은가?.....를...

난....하늘우러러 한 점 부끄러움없이 살아왔고 앞으로도 또한 그렇게 살아갈 것이다.

제발 지금이라도........네가 믿는 하나님 앞에 무릅을 꿇고.....회개 하길 바란다.

지성인이라면 지성인 답게 살아가야 하지 않겠는가?.....

신x 희 그녀는 ........겉만 사람이지........마귀의 탈을 쓴 .....그런 말종이란 사실을 너도 언제쯤 분명하게 알 날이 올 것이다.

다시 한번 진심어린 충고를 한다.

허황된 꿈 꾸지 말고 목수 데모도 건...타일 테모도 라도 해서 ....재혼 한 가족 밥이라도

제때 먹일 수 있는 그런 가장이 되길 진심으로 바란다.

네가 나에게 보낸 글 중에 " 형님 3 만불 만 주십시오...사업 좀 해보려구요~
전 언제나 형님 편 입니다." 라는 글을 내가 보관 하고 있다.
수없이 존경 한다고 쓴 메일까지 포함해서....한국의 재판관에게 보낼 것이다.
기대 하길 바란다.

호주에서......한 떄 나마 널 사랑했던 사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