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일년 동안 은행을 통해 부모님께 생활비에 보태시고 용돈 하시라고 한 두번 합쳐서 700만원 정도 송금 한적이 있는데요. 이번에도 500만원정도 송금해 드릴려고 하는데 이렇게 해외 송금하는것도 IRD 에서 다 조사 하고 그러나요? 왜냐면 패밀리 서포트(보통 우유값이라고들 하는거 있잖아요) IRD에서 받거던요. 괜시리 송금 하다 문제가 생길까 해서요.
아마 다시 내 놓아야 할 것 입니다. 소득이 않된다고 국가에서 받았는데 여유 돈이 있어서 여행했다고 해서 저희도 애가 받었던 실럽수당 토해낸적 있습니다.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식인데 아무튼 소득부분에 문제가 있어서 애들 훼미리 서포트 받았는데 여유 있어서 송금까지 상식선에서 이 나라 하지 않습니까. 우유값 다 받는다고 받지 마세요 웨지간 하면 동양사람 요즈음 표적이랍니다. 옆집 근무하는 사람 애기 들어 보니까.
Working for Family credit(일명 자녀를 위한 보조수당)는 개인의 자산과 관계없이 부부의 임금 즉 가계의 소득에 따라 자녀에게 나오는 보조금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부부의 소득에 따라 나오는 보조금액의 차이가 있고 개인의 자산에 유무에 따라나오는것은 Accommodation supplementary benefit(일명 렌트 보조금)이라 알고 있습니다. 최근에 자녀 수당 신청해서 받고 있는데 신청서에 자산이나 은행 계좌는 제출하지 않았는것으로 기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