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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6/2010. 19:33 Rhodes (202.♡.219.101)
요 밑에 있는 글중 이번에도 어김없이 등장하는 글이 있습니다. 바로 최저인금 글입니다. 저는 답글 올렸다가 갑자기 사장으로 매도 된 사람입니다.
모두들에게 시간당 15불 이상씩 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그렇지 못하는게 요즘 비즈니스 하시는 분들의 현실일 것입니다.
글을 쓰신분은 중간에 글을 수정 하셨더군요. 나는 신고하고 떠나면 그만이다라고 쓰셨었는데...
솔직히 이건 둘의 관계인데 항상 이곳에 글이 올라오는 것 자체가 한심합니다. 뉴질랜드에서 교통법규 어기고서 법을 몰랐다 한 번 봐주세요 하면 경찰이 봐줍니까? 각종 공과금 고지서 받고서 어디다 어떻게 납부하는지 몰라서 못했다라고 하면 전기 전화 끈지 않습니까?
본인의 필요에 의해서 서로 동의하에 일을 했다고 하면 그것은 본인의 무지에서 비롯된 잘못인 것이지 강요와 협박에 의하여 일을 했다고 보지는 않습니다. 또한 나중에 사실을 알았다고 고소한다고 하는 것은 소인배들이나 하는 짓이라고 생각합니다. 적어도 뉴질랜드에 왔다면 이곳에 오기전에 뉴질랜드에 대하여 많은 공부를 하였을 것이며 특히나 일을 하려고 했다면 인금수준에 대하여 충분히 알고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물론 그렇게 낮은 인금을 지불하는 사람을 옹호할 생각은 전혀 없습니다. 단지 이것이 뉴질랜드 뿐만이 아닌 전세계적인 상황일 뿐임을 알아야 합니다. 뉴질랜드에는 분명히 법적으로 미니멈 웨이지가 정하여 있습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이것을 지키는 곳보다는 않지키는 곳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특히 식당이나 식품점 등은 더더욱이 그러할 것입니다. 한국인 뿐 아니라 중국, 일본, 인도 등등 또한 현지업체도 마찬가지 입니다.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 누구든지 최소한의 인금을 받을 권리는 있습니다. - 여기저기 많은 사람들에게 뉴질랜드의 최소인금이 얼마다라고 알려 주십시요. - 최소한의 인금을 주지 않는 곳에서는 일 하지 마십시요. - 최소한의 인금을 받지 못하는 것은 정말로 정말로 본인의 무지이므로 누구를 탓하지 마십시요. - 일반적 개념과 상식이 있는 성인이라면 자신이 일하는 조건에 대하여 일 하기전 누구든지와 상의를 하십시요
지나가다님등 정말 잘 알고 계시네요. 감사합니다. 그나저나 메인 글 올리신분 정말 뭘 잘못알고 계신데요, 최저임금 지키지 않는 것은 한국에서 흔한 일이고 이곳 뉴질랜드는 그렇지 않습니다. 잘 지킵니다. 그만큼 최저임금에 다들 민감하고요. 다만 중국등 한국식당에서 학생등을 상대로 고용할때는 요즘 보통 7달러 지급하는 것이 통상입니다. 당연히 불법이고요. 학생들 등도 알면서 어차피 일구하기 쉽지 않으니까 그냥 울며겨자 먹기식으로 일하고 끝날때 즈음 되면 엿먹으라고 신고 할 수도 있겠죠.악순환입니다. 한예로 한 한국식당은 한국단체손님상대로 일하는 거라 일정하지 않은 시간대에 러쉬를 막기위해 그때그때 사람을 쓰는데, 최저임금도 지급하지 않고 몇시간 일시키는 것이 일상적인 일이더군요.개인적인 의견으로 이곳 뉴질랜드에 어떻게 정착은 했겠지만 여전히 한국사람 등처먹는 그런 인간들은 제발 사라졌으면 합니다.저도 이곳에 살지만 우리가족 패키지 여행왔다가 바가지 쓴거 생각하면 지금도 이가 갈리네요.그렇게 남들 등처먹고 사는것이 뼈속에 유전자가 박혔는지,좀 사라져 주시기 바랍니다.법은 최소한의 지켜야할 기준이고 남들 다 안지킨다고 나도 안지킨다는 쓰레기 같은 생각은 버리고 남 등처먹으면 그돈가지고 자기배 체워서 오래살면 뭐합니까.어차피 관속에 들어가면 썩어 없어질 것을. 바르게 삽시다.
rhodes 양반 전글에서 언급했듯이 장사가 안되 최저임금이라도 줄상황이 아니면 당연히 가계문닫아야지 범법해서 자기 배불리는게 잘하는짓인가?
이런예를들어 봅시다 가난하고 배고픈 시민들이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먹고 살기위해 훔치고 약탈하는일이 비일비재하면 이것이 너무많아 막아서도 안되고 먹고살기위해 하는일이므로 그냥내버려둬도 된다는 논리하고 같고만. 범죄는 어떤방법으로도 정당화되서는 안되는것이기에 국가가 법을만들고 이를 시민들이 지키도록 하는것이지 물론 이일이 엄청 힘들지. 그래서 내가 얘기했잖은가 당신의 사고와
한국의 쥐바기와 똑같다고. 누구의 입장에서 볼것도 아니고 법과 상식선에서 행동이 이루어지도록 한사람 한사람 노력하자는것이 내생각입니다.
스테이크 하나를 먹더라도 보통 20~25불 정도 하니깐요. 그에 비해 한국식당은 우리가 흔히먹는
된장찌개로 예를 들면 반값 정도밖에 안하니..그럼 한국식당에서 된장찌개등 요리를 제외한 식사류도 20~25불에 팔게 된다면, 소비자도 부담스러운 가격 아닐까요. 식품점도 가격을 올리면 알바비용을 충분히 올릴 수 있겠네요. 식품점 입장에서도 마찬가지로..라면 한봉지에 과연 얼마의 마진이 있길래1불~1.20불의 가격에 팔까요..저는 어느 업주의 사장도 아니지만, 라면 한봉 과자 한봉의 마진이 최저 임금대비 했을때 그리 식품점 입장에서도 그에 타당한 마진이 없다고 계산되는데요, 인건비가 올라간다면 우리가 가는 식당 식품점들도 가격이 올라가게 되겠지요..키위 업체는 최저임금을 맞추기에 그에 맞는 충분한 가격대로 판매하고 있지만..
불고기 값은 그의 반밖에 안되잖아요.. 알바생들 인건비를 올려 모든 한국인의 주머니 사정이 더 힘들어져야 할지..수요가 줄어 가격이 오르고 따라서 알바생들의 일자리가 지금보다 더더욱 줄어들지도 모릅니다.그렇게 된다면 이곳으로 공부하며 열심히 일하는 학생들의 삶이 더 고되지겠지요.
저도 소비자의 입장이지만, 이곳에 계신 모든 한국인들도 모든 가게의 소비자 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알바비용을 올려 모든 소비자들의 주머니사정이 더욱 힘들어져야 할지..어쩔 수 없다면 받아들여야 하는건지.. 이러한 원리에서 알바생들의 입장만 고려한다면 윈-루즈가 되겠죠. 윈윈으로 가자니 모든 소비자들이 힘들거구요.
이러한 상황에서는 학생이든 업주든 어느 누구도 악덕업체 또는 악덕 알바생이라고 말하기엔 무리가 있지 않나 싶습니다..각각의 입장에서 말이죠..또한 불법비자(워홀이 아니거나, 학생비자인데 일은 할 수 없는 비자 또는 관광비자)로 일하는 학생들도 많습니다. 그 학생들도 녹록치 않은 형편에 이곳에서 열심히 공부하고 또 공부하기 위해 일 하는건데..물론 법대로라면 이 학생들도 불이익을 당해야 맞습니다. 하지만 생계를 위해 법을 좀 어겼다고 해서 악덕업주는 문을 닫아야 한다면 이 학생들은 추방을 당해야 옳은건가요? 그렇다면 더 나아가 우리나라에 영어를 배우고자 희망하지만 경제적으로 여유치 못해 영어권에 발을 딛지 못하는 학생수는 지금보다도 훨씬 많이 넘쳐날 것입니다. 추방당할거 두려워 누가 오기나 하겠습니다? 하지만 가난하다고 여유가 없다고 그사람들에게 기회가 주어지지 않는건 좀 매정하다 싶네요. 법대로 모든 따지자면 말이죠. 법대로라면 할말 없지만 우리나라말에는 "인도적인 차원에서" 라는 말도 있죠.물론 양측 모두 그들의 입장에선 맞는 이야기 이지만 여유가 안되는 학생들에겐 기회조차 가지 않게 되며,
젊은 학생들이 생활비를 벌자고 불법으로 일했다는것에 대해서 신고를 하고 고발을 한다는건..너무 하다 싶네요. 젊은 학생들을 그렇게 취급한다는것도 좀 그렇구요. 구지 그렇게 해서 남의 머리 밟아 내가 한단계 더 위로 올라간다는게..그리 큰 의미가 있을까요. 같은 출발점에서 출발에서 도착지점에 먼저 다달아야 우승자지 출발하지도 못하는 사람을 이기는게 진정한 승자일까요..
제목처럼 뜨거운 감자입니다. 이 문제는 내가 억울하다 하여 한사람 넘어뜨리는것으로 끝날것이 아니라..지금도 알바자리를 찾길 희망하는 학생들에게도 어려움이 생길것이며, 이곳으로 공부 하기위해 희망을 갖고자 하는 젊은 이들의 희망도 절망이 되겠죠. 어덯게 보면 업주들은 가격 올리면 됩니다. 불고기도 스테이크 값에 팔고, 된장찌개 김치찌개 키위식당에서 파는 스프 가격으로 팔면 됩니다. 왜냐하면 담배값 올랐다 해서 담배 피던 사람이 담배를 끊는것이 과연 몇%나 될까요... 한국인으로서 김치 먹고 싶고 한국음식 먹고 싶은거 못끊습니다. 라면 싫어하는 사람이 우리나라 국민중 몇프로나 될까요..결국 내 억울함을 풀자고 더 크게 나아가 스스로 무덤 파는것과 그리 다르지 않다 싶습니다..안그래도 힘든 주머니 사정이 더 힘들어져야 되는건지..씁슬..
ㅋㅋ 너무 단면만 보고 말씀하시는듯..학생들이 가장 많이 살고 있는 시티를 기점으로 뒀을때, 한국식당이라고, 중국식당이라고 키위식당이라고 물론 카페도 포함해서..같은 퀸스트릿에서 과연 자릿세가 얼마나 차이 날까요..? 하이스트릿에 있는 그 자릿값 비싼곳에도 한국식당 여럿 있습니다. 그분들 한국식당이고 한국음식이라 해서 가게 주인이 렌트비 저렴하게 내놓을거란 생각은 절대 안들구요. 키위식당은 호주 고기 안쓰나요? 어느 업체나 최소의 비용으로 최대의 이익을 내는게 비지니스의 목적인데..키위들도 사람인데 호주고기 싸게 들여오는게 있다면 그사람들이라고 그렇게 안할것 같습니까? 그래도 훨 비싸게 팔고 있구요, 키위 음식은 재탕할게 모 그리 있나요? 집어먹을것도 별로 없는데..야채. 고기. 한접시안에 다 나오니 모 그리 남길것도 없어서 재탕할것두 없어보입니다. 물론 재탕 하면 안되지만 그래도 하는곳도 있고 안하는곳도 있겠지만, 암튼요..같은 가겟세 내고 기본적인 한식 식사류가 (요리류를 제외한) 키위식당의 반값 밖에 안된다는것은 사실입니다. 재탕을 하던 안하던 집어먹을 반찬이라도 더 나오는게 사실이고..그만큼 치워야 할 그릇도 더 많은게 사실입니다. 제가 하고자 하는 이야기가 꼭님의 말슴처럼 이리저리 살펴보면 장단점이 다 있습니다라고 님이 말씀하신거 맞아요 그렇기에 업체가 악덕이다 라고 하기엔 무리가 있다는 거죠. 정말로 이리저리 살펴보면 장단점이 다 있기에..사람 사는건 다 똑같고 이왕이면 둥굴둥굴 사는게 좋은거라 생각되네요.한국음식을 더 싸게 먹을 수 있다면 우리 한국인에게 키위음식보다 한국음식이 더 반갑지 않을까요? 이러다가 모든 업체들 단합해서 밥값, 물건값 올리게 되면..알바생들 최저 임금 받아 좋고, 소비자만 힘들어지겠네요. 대신 불법으로 일하는 학생들은 걸리면 불이익을 당하게 되며, 여유롭지 못한 학생들은 불이익 무서워 먹고 쓸돈 없으면 어학연수 꿈도 못꾸겠네요..님같은 생각 가진분들만 존재한다면..몇몇업체 신고당해 문닫고, 교민들 단합해서 밥값 올리고, 술값 올리고, 라면값 김치값 올리고..워홀 비자는 1800명뿐인데..대학교나 대학과정을 공부하는 학생들이 아닌
어학연수생들은 알바 꿈도 꾸면 안되겠네요.. 정말 이렇게 된다면 업체가 힘들까요 학생들이 힘들어질까요? 모두가 힘들어집니다. 때론 세상을 둥글게 사는 여유도 필요할 때가..
아무도 그 최저임금도 주지안는곳에서 일하라고 강요 협박 납치하지 안습니다. 내가 영어되고, 합법적으로 일할수있으면 왜 모하러 $7주는 식당에서 일할까요??? 본인 사정봐서 선택한 본인의 결정입니다. 본인이 영어 안되고 합법적으로 일할수없어서 본인이 선택한것이니 너무열받지 마세요. 궁금? 왜열받죠???
제 주위에 아는 사람이 인터뷰하러 갈때 (실은 인터뷰 목적이라기보다는 증거 확보할려고) 녹음기 몰래 챙겨가서 오클랜드 시티 여기저기 몇 명 사장(이라고 명함 내밀고 있으면서 카운터에 앉아서 계산기만 두드리는)하고 면접보았습니다. 나중에 신고할려고 스파이(의적?)처럼 행동하고 있다네요. 한국말을 영어로 통역할 수 있는 사람만 구하면 오클랜드 한인 가게 작살날듯...
그러게...제가 주말만 일하는 곳도 하루에 끽해야 점심 시간에 50~60명 오는 곳입니다. 그리고 음식에 넣을 것 왠만한데 만큼 넣어줍니다...그래도 시간당 10불 챙겨 주시고 이번에 그래도 최저 임금 지켜 주실려고 음식 값 다 올리셔서 주급 올려 주시더군요 그런 분도 있습니다. 수퍼 보아하니 큰 수퍼인 것 같은데 왠만하게 장사 잘 되면 최저임금 좀 챙겨 주지 그러셨는지...그리고 제가 일했던 곳 모두 보통 식당이었는데 물론 키위나 중국인이 고객 태반이라 기본영어(그것도 음식이나 서비스 관련된 것만 씀)는 해야 일하는 곳이긴 했지만...보통 손님이 평균보다 많이 와서 힘든 날은 돈도 더 얹어 주시는 고마운 분들이었습니다. 그리고 그곳들이 장사가 그렇게 잘 되는 곳이 아니었습니다. 저도 식품점 회계 본적있어서 어떻게 나가고 드는지는 잘 알지만...그런데서 손실 나는 건 세금 신고 하실때 환급 받으시는 걸로 보완 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거기 사장님 보나마나 다른 데다 돈 쓰시고 알바생한테서 착취 하시는 것 같네요...그러지 않고서는 최저임금을 못 주실 리는 없다고 봅니다. 그리고 임금 올려주면 주는 만큼 일하라고 할말이라도 생기지 않습니까? 지금처럼 많이들 최저임금 안챙겨주는 시국에...
그렇게 장사 안되면 세금 탈세도 하지말고 같은 한국 사람끼리 임금 착취도 하지말고...한국으로 다 가!!!~이게 제가 하고 싶은 말입니다. 다들 본인이 용돈 벌어 쓰겠다는 착한 한국의 아들 딸들인데 지 아들딸들 절대 일 안시켜본 것들이 그러더라....!!!몰상식한 것들....!!!
이 문제는 하루이틀 다루어온 문제가 아니죠. 이걸 근본적으로 해결하려면... 수요를 줄여야하지 않나요? 워홀러들은 쭉쭉 들어오고있고.. 유학생도 쭉쭉 늘어나고 잇는 현 상황에.. 이건 고쳐지려면 10년이상 걸릴듯합니다. 유학와서 부모님께 손벌리기 죄송스러워서 틈틈히 아르바이트해서 용돈벌이 하는건데 망할 사장색히들은 시간당 7불 주며 노동착취하는 거죠. pc방 노래방 슈퍼 등등 술집에 비해 힘이 들지 않는 다는 이유로 시간당 7불씩 주면서 미안한 마음 가지지도 않는데... 이건 좀 아닌거 같아요. 근데 또 문제는 학생들이 7불씩 주는거 알면서도 가서 일하지 않습니까... 이런게 꼬이고 꼬여서 이 문제는 풀리지가 않아요. 단 한가지 방법은... 다 신고해버리는게 좋은게 아닐까 싶네요. 다.. 죄다... 그리고 가게 수도 좀 줄어들어야 할듯해요.
한가지 더. 좋은 예를 들자면요...
제가 아는 누나 뉴질랜드오기전엔 abc밖에 모르는 사람이였고, 외국인들과 플랫하며 6개월간 죽어라고 영어공부만 했습니다. 워홀하러 와서 영어공부 6개월해서 수준급 영어를 구사하게 되었고 6개월 키위샾에서 열심히 일해서 워크 퍼밋받고 현제 영주권까지 나왓습니다. 무지한사람, 무식한사람, 영어 모르는사람..... 불이익 받을수 밖에 없죠. 법으로 최소임금이 정해져있다고 해도 사람마다 퀄리티가 다르기때문에 받는 돈도 다를수밖에 없죠.
나쁜예를 들자면... 뭐 많죠. 알바생중에 80%이상이 최저임금도 보장받지 못한체 일하고있죠. 어쩔수 없지 않나요... 신고도 하고, 이런곳에선 일을 해선 안됩니다. 말이야 쉽죠... ㅎㅎ 이 문제는 고쳐질수가 없어요 ㅎㅎ
결론은.. 신고해라 마라 얘기할 필요도 없는거죠. 괜히 스트레스 받는거라니까요 ㅎㅎ 워홀러 숫자를 줄일수도없고 가게 수를 줄일수도없고 죄다 신고하며 돌아다닐수도없고... 씨티에있는 한인 가게들 예를들어 노래방 pc방 음식점 술집 등등 중에 미니멈웨이지 맞춰서 주는 가게 3군데있는걸로 알고있습니다. 그 3군데 빼고 다 가게문 닫게 할수는 없잔아요? ㅎㅎ 이거 어쩔수없는 문제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