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파트에 살고 있는데 지난 12월-1월에 현관전등 틈새에서 물이 똑똑 떨어져서 아파트 매니져한테 리포트해서 윗집 물을 아예 잠궈버렸다고 하더니, 며칠후엔 그 옆 천장전등 틈새에서 물이 왈콱 쏟어져서 카펫이 다 젖었어요.
바디콥 회사에 연락해서 조치 취하라 요구하고 보상까지 받았는데
오늘 또 같은 위치의 현관전등 틈새에서 물이 떨어져요.
뭔가 근본적인 조치를 취하지 않고, 물을 잠군다거나 고여있는 물이 다 소진되게 임시방편으로 처리를 하는거 같아요.
윗집에 또라이같은 테넌트가 사는데 (밤새도록 음악을 크게 틀어놓고, 선풍기같은 덩치 큰 하우스 홀드를 베란다 밖으로 내던지거나, 방에서 점프하듯 쿵쿵 뛰거나 합니다)
자기는 전혀 물을 사용하지 않는다고 합니다.(매니져 말로는)
집에서 언제나 있을수도 없고 출장이나 여행같이 장기간 집을 비울때 이런일이 발생해서 가구며, 집안 손상이 심하게 될까 걱정도 되구요.
제대로 고치지 않는 윗집 주인이나 바디콥회사를 상대로 고소를 할수가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