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운동 친구가 있는데 나이가 아주 많습니다. 76세. 중국인입니다.
어깨 근육 파열로 인해 수술을 받기로 하고 대기 중인데 2 년이 넘었으나
아직도 대기 중입니다. 그런데 수술 후 깁스를 하고 6개월 동안 꼼짝 못한다고 하더군요.
잠도 엎어져서 자야 하는데 아무 일도 운전도 못 하게 된다 합니다.
그런데 운동을 계속하다 보니 최근에 점점 좋아져서 과연 수술을 해야 하나 고민 중이라네요.
그냥 참고만 하세요.
저는 팔이 30도 올라가서 머리를 감을때 옆으로 머리를 기우려 겨우겨우 감을 정도.팔을 뒤로 뒷짐을 하지도 못하고 팔이 옆구리까지만 팔이가고 앞쪽에서 하는건되는데 90도도 올리질 못했습니다.그렇게 6개월이상 되었는데 아마10개월이 지났을거같아요.병원에 가서 일반엑스레이.근육엑스레이.해보는건 다해보았습니다.정상이였습니다.스페셜리스트에게 가서 등쪽에 주사맞고 3주안에 팔이 정상으로 돌아오지않으면 다시 와서 다른 주사를 맞으라고 했습니다.2주때도 별차이가 없었는데.돌뿌리걸려 앞으로 넘어질뻔 했는데 순간적으로 팔로 땅을 짚었는데.팔이 한바퀴를돌아 땅을 짚은거였습니다.하나도 아프지않아 다시 팔을 들어보고 돌려보고.정상이 되어있었습니다.의사가 다 좋아져도 무거운거 들지말고 조심하라했는데.문제는 그후 조심했는데도 물건 옮기고 하다보니 또 6개월후 팔이 거의 똑같은 상황이 되었습니다.주사를 맞지않고 걸을때 팔을 앞뒤로 살살 운동하고 조금씩 더 운동하다보니.몇개월지나 정상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