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zland91님께

nzland91님께

mikhail외 4명
3 950 제로오미

님의 페북을 보건 말건 신고하실 수 있으면 하세요.
다른 글에 말했듯이 당신이 쪽지를 보내서 당신과 말섞기 싫으니 보내지 말라고 쪽지로 답했지요.
시간있으시면 아래에 저의 진심어린 정성을 담아 글 올려드리오니 부디 읽어 보시고 다시 한번 생각해 보세요.
 

nzland91님께, 건강한 커뮤니티 소통을 위해 드리는 글

안녕하세요, nzland91님. 게시판에서 워낙 활발하게 활동하시다 보니, 많은 이용자가 님을 인지하고 있습니다. 뉴질랜드 교민 사회의 소중한 소통 창구인 이곳에서 님의 열정은 알겠으나, 최근의 게시물 운영 방식에 대해 진지하게 재고를 부탁드리고자 글을 남깁니다.

커뮤니티는 '개인의 저장소'가 아닌 '모두의 광장'입니다.
현재 님이 보여주시는 활동 방식에는 몇 가지 논리적인 모순과 우려되는 점이 있습니다.

정보의 가치와 전달력의 문제입니다.
아무리 유익한 정보나 주장이라도, 과도하게 반복되거나 일방적인 방식으로 전달되면 정보로서의 가치를 잃고 '소음'으로 인식됩니다. 많은 회원이 피로감을 호소하는 것은 내용의 옳고 그름을 떠나, 소통의 '형식'이 공동체의 질서를 해치고 있기 때문입니다.

독백이 아닌 대화가 필요합니다.
게시판은 자신의 생각을 일방적으로 투사하는 공간이 아니라, 타인의 의견을 듣고 나누는 곳입니다. 현재 님의 글들은 타인과의 유기적인 피드백보다는 본인의 신념을 확인받으려는 경향이 강해 보입니다. 이는 건강한 토론을 가로막고 게시판의 다양성을 저해합니다.

신뢰의 자산은 태도에서 나옵니다.
논리적인 설득력을 얻으려면 보는 이의 공감을 얻어야 합니다. 하지만 지금처럼 공격적이거나 과도한 빈도의 게시물은 오히려 님이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의 본질을 가리고, 님 개인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만을 고착화시킵니다.
결과적으로 님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사람을 줄어들게 만들 뿐입니다.
 

결론적으로 부탁드립니다.
게시물의 수량을 줄이시고, 하나의 글이라도 다른 회원들이 함께 고민하고 대화할 수 있는 정제된 내용으로 올려주시길 권합니다.
뉴질랜드 교민 사회가 서로를 존중하며 정보를 나누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님께서도 한 걸음 물러나 커뮤니티의 전체적인 흐름을 살펴주셨으면 합니다.

절제된 활동이 오히려 님의 목소리에 더 큰 힘을 실어줄 것입니다. 부디 긍정적인 방향으로의 변화를 기대하겠습니다.

한국 교민으로서 저 역시 님께서 따돌림을 받기를 바라지 않습니다.
같이 살아가는 교민임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팥쥐
외 2명
와~~~~제로오미님  진짜 지성인 이십니다 감동했어요
제로오미
외 1명
제가 좋은 마음으로 글을 올렸더니 이 분이 아래같은 글을 바로 답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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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zland91 
네  페붘접근  신고했습니다.  여기서 사귀자고 했던분의 번호 + 페붘 접근을 국가기관에 넣었습니다.  나중에 영어로 쪽지가 가게 되면 그때 답하세요.    답을 안할시  ,  코리아포스트에 회원님의 이메일을 문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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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내가 뭔짓을 한건지..
그래도 쓴 글이 아까워 원글은 놔둘까합니다.
shore
외 2명
좀 흥미로워서 이전 글들을 읽다가. 교민분들께 도움이 될까싶어 올립니다.
뉴질랜드의 공공기관 소속 통역사, 공공기관에 통역서비스를 제공하는 자는 2024년부터 NAATI 공식 인증을 받아야 합니다. 모르시는 분들이 있을것 같아서 링크를 첨부할게요
https://www.mbie.govt.nz/cross-government-functions/language-assistance-services/new-standards-and-certification-requirements
이 시험은 각 분야별로 카테고리가 있습니다. 의료, 법정통역등. 그리고 시험레벨도 일반 통역에서 가장높은 conference interpreting (국제회의통역) 까지 세분화되어 있습니다. 통과를 하면 일단 provisionally certified 상태가 되고 3년마다 갱신을 해야합니다. 간호사나 의사, 사회복지사들의 APC (annual practicing certificate)갱신처럼 fit for practice를 입증해야 하는거죠
예전에 이 시스템이 없었을때 말그대로 대충 두 언어를 하는사람이 중구난방 통역을 하면서 (통번역은 원래 제대로 하려면 고난이도의 힘든 두뇌 작업입니다) 서비스 퀄리티가 심각하게 떨어지고, 통역을 필요로 하는 환경에서 커뮤니케이션 미숙은 위험한 상황으로 이어질 수 있어서 정부가 그걸 인지하고 이같은 조치를 취한것이겠죠. 아무튼, 26년 현재 뉴질랜드의 유일하고 확실한 통역사 인증은 NAATI입니다. 통역사라고 자칭하며 인증/등록번호가 있다고 말하는 사람은 본인이 NAATI CERTIFIED interpreter라는걸 인증할수 있어야겠죠.
저는 지금 다른일을 선택해서 하고 있지만 한국서 전문과정을 거쳐 통역일을 오래 했었습니다. 커리어를 지속시킬수 있을까싶어 귀국후 여러방면으로 알아보고 당시 naati mock test도 쳐본적이 있습니다. 병원서 일하고 계시던 통역사분들도 몇분 만나볼 기회가 있었고 그분들역시 그 시험을 준비해서 칠지 다른 일자리를 찾아야할지를 고민하셨던 기억이 납니다. 뉴질의 naati 통역시험은 전문통역사들이 일반적으로 거치는 과정에 비해서는 어려운편이 아닙니다. 하지만 모든 시험이 그렇듯 통과하려면 준비와 연습이필요하고요.
물론, 뉴질의 경우 통역이 community based 인 경우가 많고 기관에 소속되지 않고 개개인의 알음알음 및 커뮤니티를 통한 홍보로 말그대로 그 '아무나' 가 개개인의 통역을 하는건 뭐 단속 대상도 아니고 일어날수 있는 일이겠죠. 통역이란 가족이나 친구가 해줄수도 있고 그걸 뭐라할 사람도 없으니까요. 다만, 이런 사람이 통역사로 국가기관에 취업되어 인증된 professional로 활동할수는 없습니다. 말그대로 코리아포스트 같은데서 혹은 미용실에서 머리하면서 본인을 홍보할수는 있겠네요. 그런 건수가 쌓이면 GP가 멋도모르고 refer를 해줄수도 있고 그런 것이겠죠. 그걸 믿고 서비스 유저가 되는분들 역시 본인의 선택입니다. 뉴질랜드는 각 기관마다 통역서비스가 잘돼있어서 굳이 개인통역을 구할 이유가 많지 않습니다. 또한, 한영통역사에게 가장 중요한 두가지는 영어 리스닝과 한국어 실력입니다. 통역사는 남의말을 해줘야하는 사람이기에 정확히 잘 듣는 스킬이 그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영어 스피킹은 가장 덜 중요한 부분이나 제 경험상 모국어가 제대로 되지 않는 통역사가 영어를 잘하는 경우는 없었습니다.  잘 알아보시고 피해보는 분들이 없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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