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에서의 좋은 기억을 자녀에게도 함께하고 싶으신마음 좋네요.
몇가지 조언? 드리려고 글을 올립니다.
먼저 학생 학비가 1년에 약 $15000 정도, 랜트비 아무리싼집에 산다해도 연 $30000이상, 기타 공과금 연 $5000~$10000
차량구입/ 유지,, 골프장이용료... 생활비,,, 1년에 1억으로도 살기 힘든 나라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것은 아이는 유학생으로 체류 가능하지만 부모님은 비자가 해결이 안됩니다. 한분은 가디언으로 비자를 받아서 계실수는 있겠죠...
그리고 가장중요한것은 비자없이 일을 하거나 사업을 할수가 없습니다
오클랜드에 골프 잘치시는 분들 많고, 렛슨하시는 프로님들도 많습니다. 그런데.. 렛슨받으시는분은 한정적입니다.
여러가지 고민해보시고 잘 준비해보시길 바랍니다
얼마나 오래전에 계셧는지 모르겠지만 20년, 30년 전 물가 생각하시면 안되요 저렴한 타카푸나라니.. 노스쇼어에서 집값이 가장 비싼 곳 중 하나인데 렌트비 주에 $800은 있어야 괜찮은 집 구합니다 요즘 차기름값만 해도 엄청 올랐고요 저 돈으로 살려면 오클 벗어나서 사는게 그나마 가능할듯요
엄마: 석사 학위 이상, 뉴질랜드 현지 고용주로부터 잡오퍼를 받아 고용주 인증 워크 비자(AEWV) 신청, 자녀 학비 면제
아빠: 유학원 통해 학생비자 신청
요즘 이렇게 오시는 가정들 조금 있어요.
한번 알아보세요
헤어우드 골프코스 사장, 그런 것 잘 알겁니다. 요즘 사업 확장 땜에 바쁜 것 같긴한데
첫번째로 질문자님은 어느 비자를 받고 오실지가 중요합니다.
아이들은 학생비자를 받는다치고, 부모중 한명은 가디언비자를 받는다치죠 그럼 다른한분은 어떻게 합법적으로 체류를 하실거죠?
다른분의 말대로 관광비자는 일자리를 구할수도 비지니스를 오픈할수도 없습니다. 즉 강사는 여기서 할 수 없습니다. 하더라도 IRD나 은행업무는요?
참고로 은행도 적어도 최소 학생비자부터 계좌오픈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타우랑가에서 렌트를 한다고 하면 전기세나 다른건 다 별도입니다. 게다가 먼저 아이들 학비먼저 내야죠.
월세가 330만원 들어온다고 하니 뉴질랜드 달러로 3818달러 하루엔 최대 123불을 쓸 수 있습니다. 여기선 2인가족이 일주일 식비 (그냥 집에서 만들어만 먹어도 100불 넘습니다) 게다가 아이들이니 다른 활동도 하고 차랑유지비도 들죠 전체적으로 돈이 월세로 더 들어온다고 해도 돈을 더 쓴다는 걸 알으셔야 합니다.
그나마 석사학위는 아이엘츠 6.5점을 받으면 학비가 면제가 됩니다. 그러면 질문자님도 파트너에게 파트너비자 줘서 살 수 있죠. 근데 취직이 되는 여부는 어렵습니다. 영주권이 될 확률은 학사보다 낫지만 아직까지 어렵습니다.
월세 빼고 년 2천정도 더쓸 생각이긴한데
확실히 들어보니 오클쪽이 비싸서 아이가 공부보단 골프선수가 목표라
치치쪽으로 기울어지네요...
아이는 유학 엄마는 가디언 저는 무비자 3개월에 아님 비자 최장9개월?
에 한번 호주다녀와야하는..ㅠ (예전에는 이게 통했는데 지금도 통하는지 모르겠네요...)
월 2천 정도에는 부족합니다. 애들 학비 먼저 내고 교복비에 뭐 자잘한 문구류 비용에 게다가 비자비용도 만만치 않아요. 비자도 받을 때 필요한 잔고증명이 요구되구요.
그리고 eta 무비자 입국에 나중에 관광비자 나온다해도 관광비자 끝나면 나가셔야 합니다. 잠깐 해외 다녀오는 건 막혔어요.
예를 들어 관광비자 6개월이 끝나고나면 6개월 뒤에 뉴질랜드 입국이 가능합니다. 게다가 관광비자도 그냥 훅 나오지 않고 거절사례도 있어요
근데 아무리 남섬이라도 저 돈으로 생활이 되나요? 와이프도 일 못하게 할거다 본인도 일을 구하기 힘들텐데 한국돈 400만원이면 여기돈 4500불, 2인 성인만도 빠듯해요.
한국도 400만원이면 힘든데 여기선 가능할거라 생각하시는게 문제인것 같은데.
골프만이 목적이라면 저 비용으로는 차라리 동남아가 나으실텐데요.
무작정 지르는게 답이 아니라 남섬에서 한두달 먼저 혼자 한번 생활해보시고 생활비 감부터 잡으셔야할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