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웨스트 코스트에 살고있습니다. 한국 갈때 치치에서 비행기를 타기위해 기차를 탄적이 있습니다. 이동시간이 자동차 여행보다 꽤 길어 당일치기 여행은 어렵습니다. 오고 가는 기차도 하루에 많이 없던걸로 기억합니다. 기차에 카페가있어 커피및 간식거리는 사서드실수 있으세요.
저희도 기차여행 하고 싶어서 작년 10월에 예약을 했었는데요. 트랜즈알파인은 그레이마우스까지 하루에 한번 밖에 안가기 때문에 치치에 전날 도착해서 1박 했어요. 치치에서 트랜즈알파인으로 그레이마우스 갔다가 치치로 돌아올 때는 렌트카로 오는 계획이었어요. 그런데 전날 비가 많이 와서 기차가 취소돼 버렸어요. 그래서 사전에 예약한 그레이마우스 숙소, 전시관, 렌트카 픽업까지 다 불가능해져서 골치 아팠어요. 나중에 들으니 일년에 한두번 정도 비나 눈이 심하게 오면 취소되는데 딱 그날 걸린 거죠ㅠㅠ. 여하튼 날씨 변수도 고려하시고 꽃이나 눈이 예쁜 계절 중에 선택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저희는 결국에 왕복 렌트카로 여행했는데 아서스패스 트레킹이 주목적이었어서 아서스패스에서 묵으면서 그레이마우스는 당일로 갔다 오는 것으로 변경했었어요. 그레이마우스에서 렌트카 빌리실 거 아니면 기차역 근처에서 묵으시는게 편하지 않을까 싶네요. 당일치기 기차여행을 하실 거면 그레이마우스까지 가지말고 아서스패스에서 치치로 돌아가는 것도 고려해보세요. 치치 투어상품은 다 그렇게 당일로 아서스패스까지만 가더라고요. 제 경험으로는 비록 기차는 못탔지만 비용을 고러할때 그냥 렌트카로도 충분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