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은행계좌 수천 개 폐쇄, 잔액은 IRD로 이전
ANZ 은행은 2024년 10월 1일 이후 분기당 평균 약 1,700건의 계좌를 폐쇄했으며 그중 대부분은 ‘거래 계좌(transaction accounts)’라면서, 2023년 이후 금액은 줄고 있다고 전했다.
이 같은 조치는 ‘미청구금법(Unclaimed Money Act)’에 따라 고객이 5년간 은행과 거래하지 않고 계좌에 잔액이 있으며 100달러를 넘으면 ‘미청구금’으로 간주해 IRD로 이전할 수 있기 때문이다.
ANZ 관계자는 고객과 연락하고 계좌를 재활성화할 기회를 제공하며 재활성화는 모바일 앱, 인터넷뱅킹, 전화 또는 지점 방문을 통해 가능한데, 만약 고객이 반응하지 않으면 은행이 계좌를 폐쇄하고 잔액을 IRD로 이전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