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도 답답해서 혹시 같은 일 겪으신 분 계시면 조언 부탁드리려고 올립니다ㅠ
새 집으로 이주한지 2년 되었는데
첫해부터 벽과 천장에 크랙이 꽤 많이 생겼었습니다.
보수해줘서 새로 거의 집전체에 페인팅을 새로 했는데
불과 한두달만에 또 같은 자리마다 똑같이 크랙이 생겼고,
2차 페인팅을 어찌어찌 어렵게 했는데 또 얼마되지 않아 똑같은 그자리에 다시 크랙 발생!!
이제 3차 페인팅을 앞두고 있습니다.
보수는 무료로 진행 받고 있고 답변은 잘 해주는데 원천적인 해결이 안되네요.
페인팅을 해도 또 크랙이 다시 발생하니 너무나 스트레스입니다.
다시 발생하는 이유가 뭔지 여러번 페인트작업을 해야 해결된다고 하는 말도 들었는데 맞는지
다른 이유가 있는지... 경험이나 조언 있으시면 댓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ㅠㅠ
해결 방안을 위한 더 나은 솔루션을 받길 요청했지만
사실상 1차, 2차와 동일한 작업(페인트, 인력)이 될 것 같고
작업 후 한두달만에 다시 생기니;;;
혹시 같은 경험 있으신 분 계신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