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한달 전에 마지막으로 쓰고 앱 삭제 했습니다.
저도 1달 넘게 걸려 받았는데 급한거 먼저 처리하고 작은것은 아에 발주도 안넣습니다.
메일로 몇번 항의 했는데 전직원이 매달려 처리하고 있다고만 했네요
당연 안믿습니다. 그와중에 새 프로모션은 계속 나오고 메일 광고는 매일 오고, 그게 더 화가 나더군요.
물론 미안하다고 장문의 메일만 보내고 10원도 보상은 없었습니다.
예전엔 안그랬는데... 여튼 완전 비추입니다.
저도 같은 상황이었어요..주문한지 두달이 되도록 물품 발주가 전혀 안되었고..몇번의 이메일을 보냈지만 전직원이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별 의미없는 답변만 계속 받았네요..결국 전물품 구매취소하고 다른 배송대행업체에 같은 물품들 주문했더니 2주만에 받아봤어요.
이제 절대 브링코 이용 안합니다.